이 이야기는 청년 시절 편안한 직장생활에 만족하지 않고
금융영업인의 길로 들어 선 저의 이야기입니다.
만 35세가 된 저는 지난 7년 동안 보험영업과 관리자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나름 인정도 받았고, 많지 않지만 또래들에 비하여 재산도 모아 두었습니다.
그리고 본격적인 영업관리자의 길로 들어선 이후, 저의 능력과 포부를 인정해 주는
회사를 선택해 열심히 매진하고 있습니다.
보험사는 끝직장이다?
보험회사는 처음 직장 아니면 끝직장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극단적인 이유는 그만큼 본인의 체질에 맞냐 아니면 맞추냐의 차이가 있어서입니다.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오히려 오래 못갑니다.
꾸준히 할 수 있는 사람이 잘하는것임을 염두하며 시작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끈기와 열정있는 청년의 성공
저는 보험영업을 시작한 후 지점장이라는
또 억대연봉이라는 타이틀을 달기까지 3년이 걸렸습니다.
그리고 지금 저와 뜻을 같이 하는 청년들과 함께 더 큰 꿈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절대 대표 혼자 성공해서는 안 된다는 확신을 실천 중입니다
반드시 함께 성공 했을 때 저희 조직은 더 높은 곳에 올라 갈 수있습니다.
재주가 많고 달변이신 분보다는
끈기와 열정이 있으신 분들과 끝까지 함께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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