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의 갈채를 받을 만큼의 자신있는 피부는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 ㈜ 지베르니(대표 허은수)는 모든 여성들의 아름답고 건강한 피부에 대한 소망을 이루기 위해 탄생한 파리감각의 웰빙 컨셉을 가진 브랜드이다.



지베르니의 광고제작은 젊고 건강한 파리의 느낌과 웰빙이라는 컨셉을 어떻게 보여줄 것인가에서부터 시작된다.



이제까지 낭만적이고 엘레강스한 파리의 이미지에 익숙한 소비자들에게 젊고 모던한 파리감각을 불어넣어 줄 수 있는 방법, 지베르니는 이를위해 `유러피안 리듬`을 활용하기로 했다.



최근 유럽을 중심으로 유행하고 있는 라운지음악(펑키, 애시드, 재즈, 하우스, 소울, 보사노바 등이 어우러진 퓨전음악)에 맞춰 톡톡톡톡 얼굴에 리드미컬한 손놀림을 그리고 있는 신민아, 화사한 미소 속에 무언가 숨겨진 듯한, 비밀스런 자신감이 보인다.



신민아의 다양한 얼굴 표정과 포즈 사이에 스피디하게 전개되는 지베르니의 제품씬은 절도있는 각도변화로 신비한 느낌마저 자아낸다. 신민아의 자신감에 대한 비밀이 바로 지베르니에 있다는 것을 암시하는 것.



아울러 최근 종영된 `때려`를 통해 이미지 변신을 보여준 신민아의 복싱장면과 멋진 오픈카에서 메이크업을 즐기는 장면 등의 라이프씬은 건강하고 개성있는 지베르니의 웰빙 컨셉을 대변해주고 있다.



이번 광고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바로 박수. 라운지음악의 리듬속에 숨겨진 타악기 소리 같은 박수소리, 장면의 변화속에 살짝 담겨져 있는 박수장면의 임팩트, 그리고 엔딩에 신민아의 얼굴과 함께 들려오는 갈채.



바로 지베르니를 즐기는 당신에게 전하는 메시지, `당신의 피부에 찬사를 보냅니다`가 더욱 돋보이게 하는 역할을 해준다.

www.e-givern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