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태평양(사장 서경배)의 기능성 대표 브랜드 아이오페가 피부를 산화로부터 보호하는 효과가 뛰어난 신성분 ‘EGCG’를 이용한 에이징 케어 라인 ‘아이오페 EGCG 더 퍼스트’를 발매했다.



신성분으로 함유된 ‘EGCG(epigallocathechin-3-gallate)’는 녹차에서 추출한 성분으로 피부를 산화로부터 보호하는 데 뛰어난 효과를 지닌 것으로 밝혀졌다. 태평양기술연구원과 서울대 의대 피부과가 약 5년 간의 공동연구를 통해 개발한 신성분이다. 시간에 따른 피부의 변화를 유발하는 각종 내·외부 피부 환경으로부터 피부조직을 효과적으로 방어해 주고 복합적인 피부 변화의 징후들에 대항해 생기있는 피부를 유지하는 데 효과적인 성분으로 알려졌다.



최근 화장품 개발에 있어 에이징 케어에 대한 트렌드는 피부 변화의 결과에 대한 후행적인 트리트먼트에서 지연을 목적으로 하는 선행적인 케어로 변화되고 있다.

아이오페 EGCG 더 퍼스트는 피부를 산화 현상으로부터 보호하는 효과가 뛰어난 EGCG 성분을 이용한 퍼스트 에이징 케어 제품으로서 피부 변화의 원인이 되는 피부 속 산화로부터 보호해 피부의 활력을 높이고 피부 본래의 자연 방어력을 향상시켜 초기의 에이징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1제와 2제로 구분된 내용물을 혼합해 사용하는 듀얼 타입으로 나노기술을 통해 EGCG 성분의 안정성과 효능을 높였으며 피부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촉촉하고 실키한 사용감까지 제공해 주는 것도 주요 특징으로 꼽힌다.



에센스와 크림의 ‘투-인-원’ 타입으로 사용상의 편의성도 제공해 주는 아이오페 EGCG 더 퍼스트는 스킨과 로션(플루이드) 사용 후 아이크림을 바른 다음 기초 화장 마지막 단계에 사용하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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