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대표이사 사장 최석원)의 주력브랜드 헤르시나의 새얼굴, 김디에나가 청담동 드봉뷰티센터를 방문, 그녀만을 위한 스페셜 스킨케어를 즐겼다.



블록형태의 신개념 색조라인‘떼따떼뜨^^’처럼 귀엽고 깜찍한 그녀가 10대의 상징인 여드름 트러블로 고민하자 드봉 뷰티센터가 특별 스킨케어를 제공한 것.



지난 13일, 청담동 드봉 뷰티센터를 찾은 김디에나는 과학적인 체계적인 피부진단을 마친 뒤 2시간여 동안의 피부 휴식을 즐기며 피부관리의 포인트인 피지 컨트롤을 위한 스페셜 피부관리를 받았다.



강한 조명과 잦은 밤샘촬영 등으로 지친 피부에 활력을 불어넣어주는 관리까지 받은 김디에나는 “이렇게 깨끗하고 과학적인 뷰티센타가 청담동에 있는 줄 몰랐는데, 방문하게 되어 너무 기분이 좋구, 피부관리를 받으니까 얼굴이 더욱 예뻐진 것 같아 날아갈 것 같아요"라며 소감을 피력했다.



앞으로 김디에나는 지속적으로 청담동 드봉뷰티센타에서 피부관리를 받을 예정으로 LG생활건강 측은 자사의 화장품 모델을 위해 피부까지 따로 관리하는 세심한 배려를 보여줬다는 평가다.



한편, 청담동에 위치한 드봉 뷰티센타는 LG생활건강 화장품을 애용하는 고객 누구라도 이용할 수 있는 에스테틱 센터로 각종 스킨케어는 물론 문제성 피부에 대한 상담과 전신마사지, 메이크업, 그리고 신제품에 관한 정보들을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접할 수 있는 다목적 토털 뷰티센타다.



▲ 헤르시나의 새 얼굴 김디에나가 청담동 드봉뷰티센터를 찾아 그녀만을 위한 스페셜 스킨케어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