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알로에 생활건강설계사 2천명 한 자리에
남양알로에 생활건강설계사 2천명 한 자리에
  • 최혜정 hjchoi@jangup.com
  • 승인 2004.04.13 03: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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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 경영관리자상에는 연판매 9억원의 박하규 씨 뽑혀
남양알로에(대표 이병훈)는 지난 7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남양알로에 생활건강설계사와 본사 임직원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Action Win-Win 2004 팀부장 전진대회`를 가졌다.



특히 이번 전진대회에서는 지난 96년 일반 설계사로 입사해 최고의 생활건강설계사 자리에 오른 박하규 청주영업국 부장이 `최우수 경영관리자상`을 수상, 최고 영예의 자리에 올라 화제가 됐다.



박 부장은 입사 1년만에 9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알로에 전도사라는 공로를 인정받아상패와 함께 부상으로 뉴EF소나타를 수상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남양알로에 가족의 일원으로 일체감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상식과 신제품 발매 퍼포먼스, 지역별 응원전,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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