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순환·미백·피부재생 효과 … 20대 후반 겨냥
크리스찬 쏘엔 화장품(대표이사 황전기)은 이번달부터 크리스찬 쏘엔 브랜드의 넥 케어 전문 제품을 출시, 기능성 제품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이번 넥 케어 제품은 소비자들에게 아직까지 널리 인식되지 않은 목 관리 전용 화장품이란 컨셉으로 어필하고 있다. 얇은 목 피부와 수분 증발을 방지하는 보습작용과 림프선 마사지 작용으로 혈액순환을 촉진시키고 미백작용과 피부신진대사를 돕는 피부재생 작용으로 목 피부를 탄력있고 건강하게 가꿔주는 크리스찬 쏘엔 넥 케어의 주요 소비 타깃은 20대 중반 이후의 여성이다.
목 관리 전용 케어 제품이 필요하다는 시각에서 출발, 1년여의 연구를 걸쳐 제품화를 실현한 크리스찬 쏘엔 넥 케어 제품은 탁월한 퍼밍과 리프팅 효과를 발휘하는 넥 리프팅 에센스와 넥 리프팅 컨트롤 크림 등 2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저작권자 © 장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