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 LA서 출발한 살롱제품
60년 LA서 출발한 살롱제품
  • 장업신문
  • 승인 2002.06.06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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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모,헤어케어,펌,스타일링제 등 구성
오늘 7월 발매예정인 레드켄은 염모,헤어케어,펌 스타일링 등 4개 군에 기존에 볼수 없었던 암모니아 프리 제품과 고객 개개인의 모발 잔단에 근거한 헤어케어, 컨디셔닝 효과를 국대화한 펌제, 그리고 세팅파워에 따라 넘버링 시스템을 도입한 스타일링 제품을로 구성된다.



그리고 선별된 톱 샬롱을 대상으로 인테리어와 머천다이징을 차별화할 계획이다.



뉴욕 로프트(loft)스타일의 천장을 좊게 한 인테리어 를 기본으로 샴퓨에서부터 스타일링까지 유기적인 상담이 워질 수 있는 고객 상담코너를 새롭게 배치한다.



뿐만 아니라 플래스십 살롱의 디자이너 들에게 전폭적인 교육지원을 통해 컬러스폐셜리스트, 케어스폐셜리스트, 스타일스폐셜리트 등 살롱 스폐셜리스트를 양성.



각 지역 아티스트에서국가적인 아티스트에서 국가적인 아티스트로 키워간다는 방침아다.



플래그십 살롱이 되면 연4호의 국제적인 교육의 기회가 주어지며 해마다 1월8천여명으 레드켄 스타일리스트가 참가하는 심포지엄에도 참가하게 된다.



한편 레드켄은 지난 1960년 미구구 여배우 폴라 켄트(Paula Kent) 와 그너의 헤어디자이너 제리 레딩(Jherri Redding)의 이름을 따 L.A.에서 출발한 회사로 국내에는 지난 91년 피어리스가 완제품을 수입하면서 소개 됐고 지난93년 로레알이 인수해 현재 본사는 뉴욕 5번가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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