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신랑, 눈부신 피부 만들기
5월의 신랑, 눈부신 피부 만들기
  • 이원식 wslee@jangup.com
  • 승인 2005.04.25 01: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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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닌, 결혼 앞둔 신랑 피부고민 해결법 소개
일생의 한번 뿐인 가장 소중하고 아름다운 결혼식. 결혼 한달 전부터 피부관리에 전력을 다하는 신부와는 달리 신랑들 대부분이 결혼식 전날까지도 술과 담배로 피부를 지치게 하는 것이 태반이다.



눈부시도록 아름다운 신부에 견줄 수는 없지만, 그렇다고 칙칙하고 거친 피부로 인생의 한번뿐인 결혼식을 맞이할 수는 없다. 특별한 날을 위해 집중적으로 피부관리를 받지만 근본적인 피부 문제를 해결해줄 수는 없다. 평소 꾸준히 스킨케어를 통해 피부관리를 해주는 것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는 방법이다.



LG생활건강(대표이사 차석용) 남성화장품 보닌은 결혼식을 앞두고 이러한 피부문제로 고

민하는 남성들의 걱정을 한번에 날려줄 제품을 소개한다.



제품은 보닌 더 스타일 +화이트 라인. +화이트 라인에는 ‘보닌 더 스타일 +화이트 에센스, +화이트 스킨, +화이트 커버로션’이 있다. 평소 칙칙하고 거친 피부로 고민을 하던 남성들에게 유용한 아이템으로, 특히 ‘보닌 더 스타일 +화이트 에센스’는 3중 미백효과 뿐 아니라 트러블 케어기능과 보습기능이 강화되어 자외선과 여드름으로 손상된 남성의 피부고민을 한 제품으로 해결해준다.



만약 결혼식까지 시간적 여유가 없다면 당일에 ‘보닌 더 스타일 +화이트 커버로션’으로 깨끗한 피부를 만드는 방법도 있다. ‘보닌 더 스타일 +화이트 커버로션’의 경우에는 위와 같은 기능 외에도 여드름이나 각종 트러블로 인한 자국을 커버해주고, 피부색을 보정해주는 기능을 갖고 있기 때문에 결혼식 당일 신랑의 피부를 자연스러운 피부톤 유지와 깨끗하고 밝은 피부로 만들어 준다.



피부색은 타고 나는 것이지만 결혼식 날 만큼은 신부처럼 밝고 깨끗한 피부이길 바라는

것은 남성 또한 마찬가지다. 결혼 전날 술과 담배로 스트레스를 받은 피부는 최악의 상태. 이러한 피부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제품의 사용도 중요하지만 제품의 효과를 좋게 해주는 기초 케어가 중요하다.



결혼식 당일 아침, 뜨거운 스팀타월을 준비해서 얼굴에 대고 손바닥으로 가볍게 누르는 스팀타월 마사지를 한다. 스팀타월 마사지를 하면 신진대사가 좋아지고 지방을 연소시키는 효과가 있어 얼굴 살을 고르게 해주면서 혈색도 좋아지게 하므로 스팀타월 마사지 후에 ‘보닌 더 스타일 +화이트라인’으로 화이트닝 케어를 하면 몇 배의 효과를 볼 수 있다.



모든 이들의 축복 속에 치르는 5월의 웨딩. 이런 날 ‘보닌 더 스타일 +화이트라인’과 함께 한다면 누구보다도 눈부신 남성으로 신부 곁에 설 수 있을 것이다.



도움말 : LG생활건강 보닌 홍보팀



▲보닌 더 스타일 화이트 스킨

▲보닌 더 스타일 화이트 에센스

▲보닌 더 스타일 화이트 커버로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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