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촉하고 산뜻한 '여름피부 만들기'
촉촉하고 산뜻한 '여름피부 만들기'
  • 이원식 wslee@jangup.com
  • 승인 2005.05.23 06: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보닌이 제안하는 남성 피부관리 4스텝
초여름의 상승된 기온은 피부 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피지분비를 왕성하게 한다. 또 강한 자외선은 피부를 쉽게 지치게 만들고, 피부의 손상을 주기 때문에 더욱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 이에 LG생활건강(대표이사 차석용) 보닌은 트러블이 많은 초여름, 피부를 촉촉하고 산뜻하게 가꾸어줄 스킨케어 노하우를 제안한다.



초여름 피부관리 이렇게 하라!

외출 후 피부 손질은 아침과 비슷하지만 무엇보다도 피부 세포를 재생시키고 영양을 듬뿍 주는 것이 포인트다. 자외선과 스트레스, 대기 중의 먼지로 인해 하루종일 지친 피부는 휴식이 필요하므로 세심한 케어가 필요하다. 또한 각질이나 모공 속 깊숙한 더러움을 제거해주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한다.



Step 1) 먼지와 더러움을 완전히 없애기

밤에는 아침과 달리 꼼꼼히 클렌징을 해야 한다. 각종 공해나 먼지 등이 피부에 남으면 트러블을 일으키기 쉽다. 클렌징은 피부세포의 턴 오버를 촉진시켜주기 때문에 침착된 멜라닌을 자연스럽게 제거해줄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선 무엇보다 깨끗한 세안이 필요. 남성도 전용 클렌징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남성 전용 클렌징 제품으로는 ‘보닌 더 스타일 포어클렌저’가 있으며, 각종 환경 오염과 축적된 노폐 각질로 더러워진 피부와 모공 속 오염을 제거해주고, 피지를 닦아내줘 여드름을 억제 시키는 제품으로, 남성들만을 위한 클렌징 제품이다.



Step 2) 남성도 마사지와 팩을 하자

각질과 노폐물을 제거한 피부는 그 어느 때보다 유연하고 제품 흡수력이 우수하기 때문에 마사지와 팩을 해주는 것이 좋다. 마사지는 피부의 온도를 높여 모공을 열어주고 그로 인해 피부의 노폐물을 제거해 영양 성분의 흡수를 도와준다. 마사지 후에는 피부 활동력이 왕성한 상태, 수분을 주는 바나나팩 등 천연팩을 이용해 수분 공급을 하는 것이 좋다.



Step 3) 화이트닝 스킨케어로 맑은 피부 만들기

‘화이트닝’을 여름철 햇볕이 강렬하게 내리쬘 때 또는 강한 햇볕으로 그을린 피부를 다시 희게 하기 위해 가을부터 시작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 오산이다. 본격적으로 자외선 양이 늘어나는 6월부터 확실한 화이트닝 케어가 필요하다.

보통 기초제품보다 자외선 차단과 화이트닝 효과가 강화된 기초제품의 사용으로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손상을 최소화하고, 이미 손상된 피부는 꾸준히 손질하는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피부 트러블케어 기능과 화이트닝 기능을 지니고 있다. 여름철 자외선과 여드름으로 인해 손상된 피부를 케어해주는 남성기능성 제품 ‘보닌 더 스타일 +화이트 스킨’과 ‘보닌 더 스타일 +화이트 에센스’를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Step 4) 외출 전, 자외선 차단제는 필수

점차 강해지는 자외선에 노출되면서 피부는 칙칙해지고 잡티가 늘어나게 된다. 그러므로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기 전부터 외출할 때는 반드시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줘 피부를 보호하는 것이 중요하다. 답답한 발림성이 싫어서 그 동안 자외선 차단제를 꺼려왔다면 부드럽고 산뜻한 사용감으로 레저와 스포츠 활동을 할 때도 부담감 없이 사용할 수 있는 ‘보닌 더 스타일 선크림’을 추천한다.

보닌이 제안하는 여름철 피부관리 4-step으로 촉촉하고 산뜻한 여름을 준비하는 멋진 남성이 되자.



▲보닌 더 스타일 선크림

▲보닌 더 스타일 화이트 에센스

▲보닌 포어 클렌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