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코리아, 복합성 피부 원스톱 케어제품
JP코리아가 수입, 판매하는 쟌 피오베르에서 올해 첫 신제품으로 ‘믹스트 악씨옹(Mixt’Action)’을 출시했다.대부분의 20대 여성들의 피부 고민은 지성과 건성이 공존하고 있다는 것. 하지만 복합성 피부를 가진 대부분의 20대 여성은 자신의 피부 상태에 대한 정확한 진단 없이 단지 번들거리는 T존 때문에 자신의 피부가 지성이라고 생각하면서 볼과 목에는 자극적일 수 있는 지성 피부용 제품들을 사용하곤 하거나, 건조해 매우 불안정한 상태인 볼과 목 부위 때문에 자신의 피부가 건성이라고 생각하고 번들거림을 강화시켜 주는 매우 리치한 제품들을 사용해 T존의 여드름 생성을 자극하고 모공의 크기를 넓히곤 한다.
이렇듯 T존과 U존의 피부 컨디션이 달라 훼이셜 로션으로 두 가지 이상의 제품을 써야 한다는 고민에 빠지기 쉽다는 점에 착안해 복합성 피부를 효과적으로 케어할 수 있는 이상적인 해결책으로 쟌 피오베르가 제안한 것이 믹스트 악씨옹이다.
이 제품은 복합성 피부를 효과적으로 케어하는 제품으로 T존 부위의 피지 분비를 줄이고 피부 표면을 매트하게 하고, 볼과 목 부위에 안정감과 수분을 충분하게 공급한다. 또 지성과 건성 피부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는 피부 노화를 케어해 준다.
특히 스킨 다이어그노시스(SKIN DIAGNOSIS: 지성 피부존과 건성 피부존을 구분할 수 있는 피부 테스트 측정 시트)를 판매자에게 지원해 고객의 피부에 대한 정확한 진단을 내릴 수 있도록 함으로써 고객에게 적합한 제품들을 찾아내고 그 진단에 따라 판매를 권장하고 올바른 사용 방법을 알려줄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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