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닉] 이은우 영업본부장
[제닉] 이은우 영업본부장
  • 김정일 kji@jangup.com
  • 승인 2007.02.22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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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어트리 브랜드 파워 업그레이드”
제닉의 시판 화장품브랜드 ‘퓨어트리(PURETREE)’가 축구스타 조재진을 모델로 발탁하고 본격적인 브랜드 파워 업그레이드 작업에 나섰다.



영업본부장을 맡고 있는 이은우 이사는 퓨어트리의 뛰어난 제품력을 소비자들에게 알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활동을 전개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퓨어트리에 대한 다양한 홍보 활동과 함께 샘플링 작업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소비자들이 찾는 브랜드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특히 3월부터는 조재진을 모델로 한 지면광고가 본격적으로 소비자들을 찾아갈 것입니다. 이를 통해 퓨어트리를 시판 기초화장품 시장의 주요 브랜드로 자리매김 시킬 것입니다.”



이 이사는 전문점을 위한 정직한 유통정책과 뛰어난 제품력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제닉의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가격대부터 제품의 컨셉까지 전문점주들의 요구사항을 적극 수용한 퓨어트리가 전문점의 중저가 제품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퓨어트리는 고가와 저가로 양극화되고 있는 화장품 시장에서 소비자의 선택권을 넓힐 수 있다는 점에서도 시장 확대 가능성이 높다고 확신합니다. 올해 말까지 30개 대리점, 1천5백개 전문점 거래를 목표로 지방에서의 시장 확대 전략과 함께 수도권에서도 브랜드 파워를 높이는 데 주력할 것입니다.”



또한 이달 말 헤어제품을 출시하는 것을 비롯해 바디제품을 추가하는 등 지속적으로 제품 라인을 보강해 시판 시장에서 명실상부한 파워 브랜드로 육성할 방침이다.



이은우 이사는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퓨어트리의 컨셉인 ‘자연·웰빙·휴식’을 소비자들에게 어필하면서 우수한 제품력을 지속적으로 알려나갈 것”이라며 “경험을 통한 혁신, 혁신을 통한 실천으로 대리점·전문점주와 믿음을 주고받을 수 있는 퓨어트리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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