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선은 활동을 시작하지만 건조한 날씨 덕에 유수분 밸런스가 무너지는 4월에는 수분 케어에 집중해야 한다.



촉촉한 피부를 만들기 위해서는 수분 크림 같은 보습 제품을 잊지 않고 발라주어야 한다. 단순히 피부 표면을 적시고 사라지는 수분은 시간이 지날수록 피부를 더욱 건조하게 만들 수 있으니 피부 속부터 수분을 채워줄 수 있는 수분크림을 선택하자.



또한 피부 트러블의 주요 원인이 되는 황사와 점점 뜨거워지는 자외선은 봄철 피부관리의 적이다. 황사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외출 후 꼼꼼한 클렌징이 필수다. 겨울 동안 리치한 타입의 클렌징 제품을 썼다면 좀더 가볍고 수분감이 있는 클렌징 제품으로 바꾸는 것도 좋다.



과도한 2중 세안은 피부를 더욱 민감하고 건조하게 만들 수 있으니 자신의 피부 타입에 맞는 클렌징 제품을 선택해 관리하는 것이 요령이다.



이어 자외선차단제 사용으로 피부노화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것이 중요하다. 최근 자외선 차단지수가 높은 제품이 출시되고 있지만 차단지수 보다는 2~3시간 마다 자주 덧발라줄 수 있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엔프라니㈜의 수퍼 아쿠아 라인의 대표 아이템 수퍼 아쿠아 크림은 건조한 봄철 꼭 필요한 제품이다. 엔프라니의 수퍼 아쿠아 라인은 4단계 수분 강화 구조로 집중적인 수분 공급과 유지력을 높여주며 가장 이상적인 수분 밸런스를 지키고 수분 보유력을 향상시킨다.



더욱 시원하고 촉촉하게 수분력을 배가 시켜주고 싶다면 수분 크림을 바른 후 수퍼 아쿠아 블루워터 시트 마스크를 붙여주면 훨씬 더 놀라운 수분력을 경험할 수 있다. 일주일에 2-3회 정도 크림과 시트마스크를 함께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스페셜 케어의 효과를 느낄 수 있다.



[추천 제품]

수퍼 아쿠아 크림 (55ml) _ 4만원 선

피부 속 깊이 빠르게 오래도록 수분을 공급해 하루종일 촉촉한 피부로 유지시켜주는 산뜻한 수분 크림



수퍼 아쿠아 블루워터 시트 마스크(5매입) _ 2만5천원 선

끈적임 없이 즉각적으로 수분을 공급해 주는 시트 타입 수분 마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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