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스럽고 아름다운 눈빛이 '원데이 아큐브 디파인' 이미지와 잘 맞아
SBS주말드라마 ‘행복합니다’ 에서 열연중인 이은성과 KBS 사극 ‘대왕세종’에서 맹활약을 펼친 오연서, 떠오르는 두 스타가 ㈜한국존슨앤드존슨 비젼케어(대표 정병헌) 아큐브®의 모델로 동반 발탁됐다.세계1위의 콘택트렌즈 업체로 국내시장에서도 시장 점유율 1위를 달리고 있는 아큐브® 측은 "두 배우 모두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눈빛을 통해 은은하게 돋보이는 매력을 발산하는 모델들로 ‘원데이 아큐브 디파인®’ 이미지와 잘 맞다고 판단돼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은성은 ‘생기발랄 반짝이는 눈빛’을 연출해 주는 ‘원데이 아큐브 디파인® 비비드 스타일’, 오연서는 ‘자연스럽고 또렷한 눈빛’을 연출해주는 ‘원데이 아큐브 디파인® 액센트 스타일’을 대표해 활동하게 된다.
원데이 아큐브 디파인® 비비드 스타일은 섬세한 빗살 디자인이 입체감을 연출하여 자연스럽게 생기발랄 반짝이는 눈빛을 연출해 주는 서클렌즈다. 자연스러운 갈색 서클라인이 홍채의 색깔과 어울려 눈동자의 표현력을 더해 준다. 원데이 아큐브 디파인® 액센트 스타일은 동양인의 평균 눈동자 직경을 기준으로 만들어진 자연스러운 서클 사이즈로 티 나지 않고 아름다운 눈동자를 연출해준다.
특히 이 제품들은 일일 착용 서클렌즈로 매일매일 새 렌즈를 교체함으로써 렌즈 소독 세척 등 렌즈 관리의 불편함 없이 간편한 사용으로 위생적일 뿐 아니라 눈 건강에 대한 염려도 감소시킨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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