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브 장마철 피부를 위한 뷰티 어드바이스
보브 장마철 피부를 위한 뷰티 어드바이스
  • 이빛나 bn85@jangup.com
  • 승인 2008.06.23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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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 세안과 수분 공급으로 피부를 건강하고 산뜻하게


(주)보브(대표이사 서덕원)는 장마철을 위해 산뜻하고 건강한 피부 미인으로 보낼 수 있는 피부 관리법을 제안한다.





장마철의 평균 습도는 80~90%로 사람이 가장 쾌적하게 여기는 30~40%의 2배를 웃돈다. 또한 높은 온도와 습도로 인해 피부에 먼지가 잘 흡착되기 때문에, 피부는 여러 가지 트러블 요인에 노출된다.






고온 다습한 장마철 기후는 곰팡이나 세균의 번식을 증가시켜 여드름과 피부 관리에 특별히 주의해야 한다. 피부를 끈적이고 번들거리게 만들며, 세균 번식을 증가시켜 여드름과 피부 트러블을 유발하므로 피부가 예민한 사람들은 세심하게 신경을 써야 한다.
















<철저한 이중 세안으로 청결한 피부 유지>


장마철에는 습기 때문에 외부의 먼지가 피부에 더 잘 흡착되므로, 외출 후에는 반드시 이중 세안을 해주며, 물기가 없도록 바로 건조해 줘야 피부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비가 오는 장마철에 기온이 크게 내려가지 않아 후덥지근할 수 있는데, 기온이 섭씨 1도씩 오를 때마다 피지 분비량이 10%씩 증가하고, 습도가 높아져 피부에 먼지가 쉽게 달라붙고 끈적거리게 된다. 이럴 때일수록 모공을 청결히 해줘야 한다.




먼지와 세균, 분비물이 피부에 넘치게 되면 피부는 쉽게 지치고 트러블을 일으키게 되므로, 세안 시에는 폼 클렌징을 이용해 충분히 거품을 내 세안한 후 보습력이 강한 세럼, 크림 등 수분 위주의 기초 제품을 사용한다.




아침에도 폼 클렌저를 사용하고, 주 1~2회 정도 각질을 제거해 모공에 피지가 쌓이지 않게 한다. 각질 제거와 폼 클렌징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보브 굿바이 클렌징 워시’는 미세한 쌀겨 파우더가 모공 속 노폐물을 깨끗하게 클렌징 해줘 각질 제거에 효과적이다.




가볍게 화장했다 하더라도 전용 리무버를 쓰는 것이 좋은데 ‘보브 굿바이 수퍼 아이펜더 립 앤 아이 리무버’는 자극 없이 부드럽게 지워져, 민감한 눈에 트러블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충분한 수분 공급으로 피부를 촉촉하게>


땀이 많이 나기 때문에 이를 통해 손실된 수분을 보충해 주고, 비타민과 수분이 풍부한 과일과 야채로 보충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수분팩은 피지를 조절하면서 적당량의 수분을 공급해 주기 때문에 여름철 과도한 피지로 탄력을 잃고 지친 피부에 활력을 주는 필수 아이템.




‘보브 데일리 프레쉬 마스크 미네랄워터 수딩’은 지친 피부에 편안함을 전달하며, 촉촉한 보습 효과와 수렴 효과를 부여한다. 특히 몸속의 노폐물을 배출시키고 피부 수분 밸런스를 조절해 맑고 생기 있게 하는 미네랄워터 성분이 미네랄과 수분을 즉각적으로 공급해 준다.




팩 뿐만 아니라 평소 마시는 물의 양도 늘리는 것이 좋다. 갈증을 느낄 정도면 피부에 수분이 많이 손실되는 상태이므로, 물을 자주 마시고 수분이 많은 과일·채소를 충분히 섭취해야 탄력 있는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자외선 차단제로 건강한 피부 만들기>


비가 내리는 날이 계속되면 자외선 차단에 소홀해지기 쉬운데 장마철에 햇빛이 없다고 해도 자외선의 70~80%는 피부에 전달된다는 사실을 잊지 말고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하게 바르는 것이 중요하다.




‘보브 UV 데일리 선 크림’은 UVA와 UVB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이중 자외선 차단 효과로, 강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주며 땀이나 물에 쉽게 지워지지 않아 야외 활동에도 효과적이다.




연꽃 추출물과 해양 심층수 성분이 함유돼 피부가 거칠어지고 건조해지는 것을 효과적으로 관리해 촉촉하고 부드러운 피부로 가꿔 준다.


www.vovcosmetic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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