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 알로에 베라 슈퍼겔 홍보 강화
▲JNC 98%알로에 베라 슈퍼겔
여름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는 알로에 화장품 시장에서 천연 성분을 강조한 JNC화장품의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JNC화장품(대표 이정원)의 대표적인 브랜드인 98%알로에 베라 슈퍼겔은 일선 전문점주들의 높은 호응 속에 여름 시즌의 전략 상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JNC 98%알로에 베라 슈퍼겔은 알로에의 세계 3대 재배지인 텍사스 사막에서 재배된 최상급의 알로에만 엄선해 만든 알로에 베라 성분이 98% 이상 함유되어 충분한 보습과 빠른 진정작용으로 피부를 건강하게 개선해주는 제품이다.
특히 천연 알로에 제품으로 피부에 친화력이 좋은 알로에 베라 성분과 천연보습인자(NMF)인 아미노산 성분이 표피층의 수분함량 20%를 꾸준히 유지시켜 줌으로서 상대적으로 높은 보습효과를 볼 수 있다는 설명이다.
모든 피부에 사용이 가능해 세안 후 토너 사용 후 부족한 수분을 알로에 겔만으로도 충분히 채워주며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화상과 가려움증, 벌레물린데 등 여러 자극 부위에 효과적이다. 또 여름 휴가철 시즌을 위해 대 중 소 사이즈를 마련, 소비자들의 선택 폭을 넓혔고 끈적임을 싫어하는 남성들과 어린아이들도 사용할 수 있다.
마케팅부 관계자는 “천연성분의 함량이 높아 피부에 최적의 수분함량을 유지시켜 주는 것이 장점이다. 현재 일선 전문점에 마케팅을 집중하고 있으며 여름 전략 상품으로 판매가 늘고 있어 20%의 매출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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