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촉하고 화사하고 건강한 피부 가꾸기
촉촉하고 화사하고 건강한 피부 가꾸기
  • 김승수 sngskim@jangup.com
  • 승인 2009.02.06 15: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아모레퍼시픽이 제공하는 새봄 피부관리 노하우


유난히도 추웠던 지난 겨울 추위는 이제 한풀 꺾이고 새싹이 트는 따듯한 봄이 우리를 찾아왔다.




하지만 겨우내 움츠리고 있었던 몸과 마음을 녹여볼 새도 없이 피부는 계절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봄과 같은 환절기에는 일교차가 심해면서 피부 건조함이 더욱 심해지며 각종 미세 먼지들이 동반된 황사와 나날이 강해지는 자외선 등 유해 환경요소들이 피부를 괴롭히기 때문이다.




이렇듯 외부 자극이 심한 계절이지만 미리 대비해 깨끗하고 화사한 피부로 거듭나보자.





꼼꼼한 클렌징은 필수!


건조한 봄바람은 피부에 각질이 생겨나게 하는 주요 원인이다.




보습제를 열심히 발라도 피부에 각질이 많으면 각질층에 막혀 수분이 피부 깊은 곳까지 전달되기 힘들다. 또한 각질이 있을 경우 화장도 잘 받지 않고 여드름, 피지, 뾰루지 등 피부 트러블이 생기기 때문에 각질 관리는 필수 사항이다.




마몽드 ‘트리플 멀티 폼’은 메이크업, 선크림, 각질 제거 한번에 해결해 주는 다기능성 제품으로 피부에 자극없이 각질을 없애 준다. 


1주일에 1~2회 정도 각질 제거제나 스팀 타월 등으로 묵은 각질을 제거하고 보습제를 발라 주면 피부가 촉촉해지고 환해진다.




또한 황사, 꽃가루, 먼지, 바람 등 유해물질이 피부를 자극할 수도 있으므로 매일매일 피부 청결에 힘써야 한다.


이니스프리 ‘올리브 리얼 클렌징 오일’은 유기농 올리브 오일이 모공 속 노폐물과 메이크업을 깨끗하게 지워 줘 청결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24시간 피부를 촉촉하게~


봄과 같은 환절기에는 낮과 밤 기온차가 커지면서 피부 유수분 밸런스가 깨쳐 건조함이 심해진다.


건조감이 심해질 경우 피부결이 거칠어지고 노화를 가속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수분케어는 환절기 피부 관리 중 가장 중요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하루 8잔 이상의 물로 수분을 섭취하고 자신의 피부에 알맞은 보습제를 발라 충분한 수분을 공급해 주는 것이다.




라네즈 ‘하이드라 솔루션 에센스’는 기능성 수분 세럼으로 고농축의 강력한 수분 에너지 공급으로 피부를 윤기 있고 환하게 가꾸어준다.


마몽드 ‘토탈 솔루션 고수분 크림’은 강화된 미백, 주름개선 기능과 즉각적 수분 공급으로 피부의 수분 보유력을 높여 주는 제품으로 여러 기능이 한 가지 제품에 있어 사용 간편하다. 


또 수분이 부족하면 피부 노화가 빠르게 진행돼 주름이 생성되기 쉬운데, 만약 미세한 주름이 보인다면 바로 관리를 시작해야 한다. 아이오페 ‘레티놀 NX 딥링클 코렉터’는 더욱 강력해진 레티놀 성분이 심화 주름은 물론, 잠재 주름까지 관리해 수분 부족으로 인해 생긴 주름을 개선해 준다. 





깨끗한 피부를 원한다면 자외선을 주의~


봄은 자외선의 강도와 양이 점차 강해지는 시기로 반드시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해야 한다. 



봄볕이 여름만큼 따갑지 않다고 해서 자외선 차단제를 등한시 했을 경우 주근깨나 기미와 같은 피부 잡티가 생길 수 있다. 화사한 피부를 유지하고 싶다면 외출 시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바르고 모자나 양산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한율 ‘빛단 선블록 SPF43, PA+++’은 천궁, 당귀, 쑥 등 천연 유래 한방 농축액이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지켜줄 뿐만 아니라 피부 재생력을 강화해 주는 제품으로 봄철 내내 피부를 건강하게 가꿔줄 것이다.


www.amorepacific.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