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블린 뉴욕에서 7월10일 CJ오쇼핑의 ‘스타일 온에어’ 프로그램을 통해 ‘롱 엑스트림 더블 스트레치 마스카라’를 최초로 선보인다.
이번에 선보이는 롱 엑스트림 더블 스트레치 마스카라는 메이블린 뉴욕이 지닌 최고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속눈썹이 짧고 직모 형태인 아시아 여성들의 속눈썹 단점과 고민을 완벽히 보완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이미 2009년 일본에서 출시와 동시에 메이블린에서 출시한 마스카라 중 최고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 일본을 비롯한 중국, 말레이시아 등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 제품은 2단계의 단계별 속눈썹 케어로 마치 스트레칭하듯 쑥쑥 길어진다는 의미의 애칭 ‘스트레칭 마스카라’라고 불리운다. 1단계 화이트 베이스코트가 속눈썹을 85% 길어지게 하며 블랙 라텍스로 구성된 2단계의 탑코트는 속눈썹을 한 올 한 올 감싸 안아 24시간 고정시켜 준다.
또 물이나 땀에 번지지 않아 바캉스나 장마철에 사용하기 좋으며 반면에 아이리무버 없이도 따뜻한 미온수나 세안제에는 코팅 벗겨지듯 말끔히 지워져 마스카라 클렌징시 걱정되는 착색이나 주름 걱정에서 해방시켜 주는 혁신적인 제품이다.
메이블린 측은 “소비자들에게 직접 제품을 선보이고 이와 함께 스타일리쉬한 토털 메이크업을 제안하기 위해 스타일 온에어에 판매를 기획하게 됐다”며 “스타일 온에어는 국내 메이크업 트렌드를 선도하고 2030 여성들에게 사랑받는 메이블린의 브랜드 콘셉트와 잘 부합된다”고 밝혔다.
방송은 마스카라를 포함하여 ‘워터샤인 콜라겐 글로스’, ‘아이스튜디오 젤아이라이너’, ‘라스팅 샤인 젤 섀도우’, ‘퓨어미네랄 파우더 팩트’ 총 5종 구성으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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