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까또즈 창시자, 조지워싱턴의 새로운 브랜드 ‘Toscana’ 출시
루이까또즈 창시자, 조지워싱턴의 새로운 브랜드 ‘Toscana’ 출시
  • 최지흥 jh961043405@gmail.com
  • 승인 2010.08.13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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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리 디자인과 첨단 일본기술이 만나 탄생된 하이퀄리티 패션 액세서리

이태리 럭셔리브랜드 Toscana가 오는 10월 한국에 상륙한다. Toscana는 루이까또즈의 창시자 조지워싱턴(George Worthington)에 의해 시작된 브랜드로 고급스러운 이탈리안 트렌드 디자인과 일본의 첨단 기술을 결합하여 건강한 삶을 추구하는 웰니스 족들을 겨냥한 신개념 명품 액세서리이다.
 

브랜드의 창시자인 조지워싱턴은 프랑스 방돔 광장의 조그만 부띠끄에서 시작된 루이까또즈를 아시아 전역에 널리 알린 사업가이다. 패션에 대한 안목이 높고 국제적인 패션 시장의 흐름을 잘 파악하여 루이까또즈가 지금과 같은 사랑을 받는데 큰 공을 세웠다.
 

특히 젊은 시절 일본에 방문. 아시아 문화에 대해 큰 감명을 받고 주로 아시아를 위주로 사업을 진행하였으며 이번 브랜드 역시 일본, 대만, 홍콩, 호주, 그리고 한국 등 주로 아시아 중심으로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제품의 디자인은 이태리 보석 디자인 장인의 후손인 안토니오 로쏘(Antonio Rosso)가 맡았다. 그는 할아버지, 아버지 3대를 이어 보석 디자인의 일을 시작하였으며 그 실력을 인정받아 Marina Piu, Chimento, Fiorucci 등 세계적인 보석회사의 제품 디자인을 맡았다.
 

또한 보석계에서는 전설적인 디자이너라 불리는 Giancarlo Montebello와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도 하는 등 이탈리아에서는 젊고 유능한 디자이너로 많이 알려져 있다. 지금은 루이까또즈의 창시자 조지워싱턴과 함께 Toscana의 수석 크레이디브 디자인을 맡고 있다.  
 

그가 만드는 Toscana는 이태리 명품의 본고장다운 고급스러움과 유행의 중심지다운 세련됨이 함께 어우러져 있다. 또한 Toscana는 루이까또즈에서 볼 수 있었던 귀족적인 고풍스러움과 현대적인 세련미에 캐주얼함과 절제된 아름다움을 함께 담아 최고급 액세서리를 만들어냈다. 현대 패션유행에 민감한 착용자들에게 심미안적인 만족을 주기 위해 디자인에 많은 비중을 두고 있으며 모든 사람이 기분 좋게 착용하고 싶어 하는 혁신적인 디자인을 강조하였다.
 

Toscana는 패션용 악세서리임과 동시에 웰니스 제품이기도 하다. Toscana는 가장 과학적으로 진보된 일본 기술을 이용, 천연미네랄 토르말린과 게르마늄 32의 혼합물과 함께 희토류 네오디뮴 자석을 사용함으로써, 오늘날 현대 생활로 인해 발생되는 양이온을 중성화하고 고농도 치료의 힘을 주는 음이온을 계속적으로 발생 시키도록 하였다.
 

제품에 이용된 희토류 네오디뮴은 자석 내부 에너지와 웰빙이 극대화 되도록 인체에 음이온 흡수를 배가시키는 전자기장을 공급하고 있다. Toscana에서 방출되는 음이온의 양은 최소1800으로 타사 제품대비 최대 600배 이상의 음이온을 방출하고 있으며 마켓 내에서 가장 많은 음이온을 방출하고 있는 제품이다. 
 

제품은 남성과 여성용으로 나누어지며 남성 제품은 카본 섬유 디자인이 강조되고, 부드러운 의료용 실리콘과 고품격 광택 처리된 일본제 의료용 스텐레스 스틸을 이용하였다. 각각 1,000가우스의 자력에 전체 7개의 희토류 네오디뮴 자석과 더불어, 순도 99.99%의 2개의 게르마늄 구성품이 부착된 제품으로 스포티함과 포멀함이 모두 강조되었다.
 

여성 제품도 남성팔찌와 마찬가지로 유연한 의료용 실리콘과 고품격 광택 처리된 일본제 의료용 스텐레스 스틸을 이용하였다. 또한 각각 1,000가우스의 자력에 전체 7개의 희토류 네오디뮴 자석과 더불어, 순도 99.99%의 2개의 게르마늄 구성품이 부착되어 있다. 여성라인은 스바로브스키 크리스탈 디자인이 강조되어 슬림함과 고급스러움을 살렸으며 다양한 컬러의 제품이 있다는 것이 강점이다.
 

02-548-9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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