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컬러 아이즈는 베이스, 옐로우/오렌지, 핑크, 바이올렛, 브라운, 그린, 블루, 스모키 등 총 8가지 컬러 존(zone)으로 나눠 트렌디한 30가지 컬러로 구성돼 있어 컬러 선택의 폭이 넓은 것이 장점이다. 요즘 유행하는 스모키 메이크업부터 무난하고 부담 없는 일상 메이크업까지 소화할 수 있는 다양한 컬러 구색이 큰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보이는 컬러 그대로 표현이 되는 선명한 발색도 특징으로 꼽힌다. 피부밀착력이 뛰어난 아미노산 파우더가 한 번의 터치로도 선명하게 컬러를 표현해주며 롱라스팅(Long-lasting) 효과로 하루 종일 은은한 컬러를 유지해준다.
또한 프레스드 타입으로 만들어진 부드러운 텍스처는 뭉침 없이 부드럽게 발려 깔끔한 메이크업을 마무리할 수 있으며 피부 친화적인 식물성 파우더와 피부 진정 효과가 뛰어난 비타민 E와 알란토인을 함유해 예민한 피부에도 부담 없이 사용가능하다.
사전 품평서 만족도 98점
마이 컬러 아이즈는 제품 출시 전에 소비자 5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사전 품평을 진행했다. 그 결과 가격대비 우수한 제품력과 선명한 발색, 세련된 컬러 구성 등에서 호평을 받아 98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번 소비자 품평에 참여한 뷰티 전문 파워블로거 김예나 씨(25, www.yena.pe.kr 운영)에 따르면 “다양한 스타일에 두루두루 사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컬러들로 구성되어 있고 가격도 부담이 없어 여러 아이템을 살 수 있을 것 같다”며 “부드러운 발림성과 선명한 컬러 표현에 높은 점수를 줬다”며 품평 소감을 밝혔다.
제품 구성
다채로운 30가지 컬러는 펄이 없는 무펄 라인과 실키한 쉬어 라인, 크리스탈 펄이 함유된 크리스탈 라인으로 나뉜다. 특히 페리페라 모델 소이현이 광고 비주얼에서 선보인 ‘15호 루시드 핑크’와 ‘22호 슈가 라벤더’는 우아하고 화사한 눈매를 완성해 인기다.
이 외에도 섹시한 눈매를 연출 할 수 있는 ‘27호 브론즈 스파클’, 세련된 새틴 느낌의 ‘11호 골드 카키’ 등도 출시한지 얼마 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인기를 끌고 있다. 3g 용량에 5000원.
페리페라 상품기획팀 황은희 부장은 “올 한해 페리페라가 성공적으로 오프라인 시장에 정착하면서 특히 아이 메이크업 제품군과 네일 컬러군에서 강세를 보였다”며 “최상의 컬러를 표현할 수 있는 모든 조건을 갖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마이 컬러 아이즈’가 그 인기를 뒤이을 것”이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마이 컬러 아이즈’는 샵클리오(www.shopclio.co.kr)를 비롯한 온라인 쇼핑몰 G마켓, 옥션, 11번가, 디앤샵 등과 드럭스토어 왓슨과 화장품 전문점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브랜드 소개
마이 로맨틱 스토리, 페리페라
클리오의 자매 브랜드 ‘페리페라‘는 2005년 베이스 메이크업, 포인트 메이크업, 스킨케어, 바디 케어, 클렌징 라인을 갖추어 론칭한 토탈 뷰티 브랜드이다. 우수한 제품력을 기반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여 온라인상에서 입소문을 타면서 명성을 일궈 나갔다. 특히 페리페라 초기부터 현재까지 베스트 셀러 제품인 ‘마이 스킨 팩트’를 시작으로 페리페라는 팩트 군에 강점을 보이며 ‘팩트의 명가’로 불리고 있다.
2008년 11월에는 원더걸스가 제품 기획 단계부터 참여한 색조 메이크업 라인 ‘원더라인’을 출시하면서 젊은 층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얻어 온라인 전용 화장품의 선두주자로 자리 잡았다. 2009년 12월에는 ‘로맨틱 레이디’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재정립하며 배우 소이현을 모델로 발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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