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페 ‘슈퍼바이탈 엑스트라 모이스트 크림’
아이오페 ‘슈퍼바이탈 엑스트라 모이스트 크림’
  • 김승수 sngskim@jangup.com
  • 승인 2011.01.14 16: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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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 보습에 ‘속탄력’까지 탄탄하게


토털 안티에이징 ‘속탄력 크림’으로 인기 상승세  --- 2010년 히트상품에 선정


대한민국 대표 기능성 브랜드 아이오페가 기존 대표 상품인 ‘슈퍼바이탈 엑스트라 모이스트 크림’을 업그레이드해 출시해 2006년 이후 다시 한번 히트 상품으로 등극시켰다.


아이오페가 2010년에 새롭게 출시한 ‘아이오페 슈퍼바이탈 엑스트라 모이스트 크림’은 쫀쫀한 텍스처와 빠른 흡수력을 장점으로, 매달 평균 만개 이상 팔리며 전국 아리따움 매장에서 판매 1위 자리를 놓치지 않는 효자품목이다. 


슈퍼바이탈 크림은 장수 유전자 손상으로 인해 생긴 노화를 억제해주는 아멘토 플라본과 안티에이징 부스팅 효과를 주는 초항산화 시스템, 피부에 활력을 주는 슈퍼오메가 성분을 바탕으로 피부 노화의 근본 원인인 속탄력을 되살려 수분도, 빛도 샐 틈 없는 속부터 탄탄하게 차오르는 피부로 가꾸어준다. 


아이오페 브랜드 매니저 선보경 팀장은 “더 이상 한국 여성들에게 안티에이징은 ‘주름개선’이 아닌, 노화의 근본 원인을 잡아 피부 속에서부터 영양과 보습이 차올라 탄탄하고 깨끗하게 빛이 나는 안티에이징을 원한다”고 설명하고, “아이오페는 이런 소비자들의 니즈를 바탕으로 ‘속탄력’을 키워주는 제품을 개발했고, 기존의 강한 보습력에 속탄력 기능까지 더해 올 한 해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내년에도 소비자들의 피부고민을 듣고, 그녀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제품을 개발해 소비자와 공감하는 브랜드로 발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아이오페 슈퍼바이탈 엑스트라 모이스트 크림은 소비자들에게 일명 ‘속탄력 크림’으로 불리며 올 겨울에도 총체적인 피부 노화를 예방해주는 똑똑한 토털 안티에이징 크림으로 더욱 사랑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www.iope.co.kr





영양과 보습을 함께 챙겨 주는


아이오페 슈퍼바이탈 엑스트라 모이스트 크림


탄력 저하, 거친 피부결, 건조함, 칙칙함 등 가을철 피부 노화로 인한 총체적인 고민을 한번에 케어해주는 프리미엄 토탈 안티에이징 크림.


특히 고농축 밤 타입의 크림이 피부에 밀착감있게 재빨리 흡수되면서 노화의 주요 원인인 속탄력을 탄탄하게 되살려 피부 나이를 한살한살 밀어내 준다. 


70ml, 16만원.







<겨울철 피부 관리 팁> 


주기적인 각질 제거 후 보습․영양 함께 챙겨야





요즘 들어 점점 더 푸석푸석해지는 얼굴, 겨울철이 되면 생체리듬이 깨져 괜히 더 피곤하고 졸음이 많아지는 데 피부도 마찬가지로 더욱 민감해진다.


아이오페 지니어스 김지영 연구원은 “겨울철 피부가 예민해지는 가장 큰 원인은 온도 변화와 바람이다. 온도가 내려가면 피부 보호막 역할을 하는 피지 분비가 줄어드는데다가 건조해진 바람에 피부 속 수분까지 빼앗겨 버려 피부가 바싹 마른 듯한 느낌이 든다. 이렇게 되면 건조함뿐 아니라 각질들까지 모두 일어나 피부는 한마디로 엉망이 되기 쉽다. 이러한 겨울철 피부를 케어하기 위해서는 고보습과 영양을 함께 챙겨주는 토털 안티에이징 케어로 피부 나이를 막아야 한다”고 조언한다.





겨울철 피부 건조의 원인은?


손발이 얼듯한 차가운 바람은 피부 표면의 온도를 떨어뜨리고 수분을 쉽게 빼앗아 피부가 당기고 거칠어지게 된다.


이렇게 피부가 푸석해지면 수분을 채워주는 것만으로는 역부족이다. 특히 이전에 바르던 가벼운 제형의 수분 크림을 그대로 바른다면 피부가 촉촉하게 유지되기 힘들다. 때문에 피부에 수분을 충분히 공급해 주는 것은 물론 수분을 빼앗기지 않고 오랜 시간 피부 속에 머물러 있도록 피부 보호막을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하다. 이럴 때는 가벼운 제형의 수분 크림보다는 유분과 수분이 함께 포함된 보습 크림이 적합하다. 아무리 수분을 듬뿍 공급해주어도 피부 표면에 보호막을 만들어 주는 유분이 없다면 피부 속 수분이 죄다 날아가버려 ‘밑 빠진 독에 물 붓기’가 되기 쉽기 때문이다. 점점 더 건조해지는 피부를 위해서는 피부 속에 충분히 보습을 해주고 피부 표면에는 수분이 빼앗기지 않도록 튼튼한 보호막을 만들어 주는 고보습 안티에이징 크림이 필요하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늘어난 각질 때문에 화장이 들뜬다


겨울천 찬바람은 피부를 건조하게 할 뿐 아니라 각질량을 증가시킨다. 겨울만 되면 갑자기 주름이 더 깊어지고 화장이 잘 먹지 않는 것처럼 느껴지는데, 이럴 경우 각질을 제거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피부가 예민하고 지쳐 있는 상태이므로 스크럽제는 피부 타입에 맞게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민감성 피부는 약산성의 스크럽제로 주 1~2회 각질을 제거 해주고, 건성 피부는 화학적 스크럽제로 천천히 각질을 분해해주며, 지성 피부는 주 2회 정도 각질 제거를 해주는 것이 좋다.


각질 제거 후에는 철저한 보습과 영양 공급이 필요하다. 각질 제거 후 드러난 새 각질층은 아기 피부와 같아서 피부 속 수분과 영양이 쉽게 날아가 버리기 때문이다. 각질 제거 후에는 보습과 영양을 한번에 주는 크림으로 아기 같은 연약하고 부드러운 피부를 보호하고, 성분이 쉽게 날아가지 않도록 보호막 만들어 촉촉하고 탄력이 느껴지는 피부로 가꿔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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