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보브는 숍에서 판매되는 고가의 네일 제품보다 상대적으로 가격 부담이 적으면서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제품군과 인기 컬러를 출시해 적극적으로 시판 네일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최근에는 업그레이드된 제품력을 기반으로 민감한 네일 트렌드를 반영한 감각적인 컬러와 홈 케어를 위한 다양한 상품으로 구성, 시판 네일 시장 1위의 왕좌를 굳건히 하고 있다.
사과과즙처럼 프레쉬한 네일 컬러 ‘보브 애플네일’ 
컬러의 상큼함이 돋보이는 보브 애플네일은 하이글로스 성분 함유로 윤기 나는 사과처럼 생생하고 눈부신 광택감이 돋보인다. 또 달콤한 슈크로스 성분을 함유해 잦은 컬러링으로 인해 손톱이 갈라지는 현상을 방지해준다.
컬러는 애플 프레쉬, 딸기 프레쉬, 만다린 프레쉬, 레몬 프레쉬, 라임 프레쉬, 소다 프레쉬, 포도 프레쉬 등 한국인의 피부 톤에 가장 잘 어울리는 7가지의 파스텔컬러로 구성돼 있다.
손끝에서 펼쳐지는 5초의 마법 ‘보브 크랙네일’
바르는 순간 크랙 무늬가 생겨 숍에서 시술 받은 듯한 프리미엄 네일 아트 연출을 하는 매직 네일 폴리쉬다. 기분과 분위기에 따라서 바르는 방법과 베이스 컬러를 달리하면 다양하게 변신이 가능하다.
크랙 현상을 더욱 더 선명하게 연출하는 ‘크랙 와이드 브러쉬’를 적용해 한 번에 쉽게 바를 수 있으며 솔대를 평면으로 처리해 내용물을 얇고 밀착력 있게 도포해줘 손톱에서의 퍼짐성이 우수하고 스피디하게 건조된다.
기존 네일 컬러와 반응해 크랙 현상이 나타나므로 일반 네일 컬러 도포 후 연출해 주는 것이 좋으며, 탑 코트로 마무리하면 지속력과 광택감을 높일 수 있다.
생생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보브 S/S 네일콘’
보브 네일콘 S/S 컬러는 유행에 민감한 차도녀를 위해 올 봄 트렌드에 맞춘 감각적인 컬러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단색컬러로 사용했을 때와 포인트 컬러 모두 실용적으로 연출할 수 있으며 바르는 즉시 건조돼 보다 생생하고 깔끔한 네일 컬러 연출이 가능하다. 또 손잡이가 길고 잡기 편한 형태로 브러시의 힘 조절이 쉬워 한층 편안하게 컬러링 할 수 있다.
하이글로스 성분이 생생한 컬러와 매끄러운 광택감을 연출해주며 슈크로스 계열의 성분이 잦은 네일 컬러링으로 인해 손톱이 누렇게 변색되거나 착색되지 않도록 케어하고 손톱 갈라짐 없이 건강한 손톱으로 가꿔준다.
러블리하고 로맨틱한 ‘캐슬듀 컬러샷 네일’
싱그러운 꽃잎의 화사한 컬러감이 레이어링되어 따뜻한 봄의 느낌을 담아내는 내추럴한 파스텔 컬러로 러블리하고 로맨틱한 네일을 연출해 준다. 샤이닝 레인보우 이펙트 펄을 사용해 각도에 따라 오묘한 컬러를 연출하며 프리미엄 브러시로 매끄럽고 부드럽게 발려 깨끗한 컬러를 연출한다.
셀프 네일 아트를 위한 ‘보브 네일 아트펜’
라인 프렌치부터 캐릭터 네일까지 네일 숍에서 관리 받은 듯 완벽한 셀프 네일 아트를 연출해준다. 섬세한 라인 연출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탄력 브러시가 손 떨림 없이 깔끔한 라인을 표현해주며 베이직 컬러부터 스파클 펄 컬러까지 다양한 네일 아트를 완성할 수 있다.
다이아몬드를 뿌린 듯 반짝이는 ‘보브 엔젤 펄 탑’ 
주얼 펄 함유로 다이아몬드 보다 빛나는 광택을 선사하는 펄 탑 코트로 네일 컬러를 윤기 있게 돋보이도록 해준다. 컬러 위에 덧발라 연출하면 펄 그라데이션 시술을 받은 듯 화려한 펄 감을 연출한다. 고광택, 롱래스팅 효과를 부여해주며 글리터 펄이 쓸려 내려가지 않게 고안된 펄 전용 특수 와이드 브러시가 원 코트를 연출해준다.
토털 네일 브랜드로 도약할 것
보브는 DDP, 톨루엔, 포름알데히드를 사용하지 않는 안전한 네일 제품을 선보이며 백화점 브랜드에 뒤지지 않는 제품력으로 평가받고 있다. 발림성과 지속성이 우수하면서도 합리적인 가격, 뛰어난 제품력과 디자인으로 인정받는 브랜드가 된 것이다.
또한 장기적으로 전문점 제품으로서 소비자들과의 신뢰를 형성해오며 시판 네일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보브는 앞으로도 매 시즌 트렌드를 앞서는 컬러와 업그레이드된 제품을 선보임과 동시에 케어 영역으로 폭을 넓히며 토털 네일 브랜드로 도약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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