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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TSC(주) 차별화된 품질과 기술로 고객 신뢰 얻어국내 80여 업체에 기초 및 색조용기 공급…수출도 급증
조성미  |  shine@jangu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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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04.04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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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창립된 금성TSC(대표이사 김규진)는 ‘모든 화장품을 금성TSC의 용기에 담는 것’을 목표로 최고의 제품으로 고객의 상품이 더욱 돋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기초·색조 화장품 용기 전문 업체이다.

금성TSC는 미래사업의 동반자가 되고자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흐름에 대응하며, 차별화된 기술력과 오랜 기간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초·색조 등 모든 화장품 용기 제품을 최상의 품질로 고객사의 요구를 충족시키고자 노력하고 있다.


1999년 한국화장품을 시작으로 조이코스, 쿠지, 더페이스샵 등과 협력업체 등록한 금성TSC는 국내 80여 화장품 업체에 용기를 공급하고 있다. 특히 고객의 만족이 금성TSC의 기쁨이라는 생각으로 고객에게 더 큰 만족을 주기 위해 기술 개발과 품질 향상에 매진하며, 이러한 제품력을 바탕으로 고객사에 만족을 줌으로써 꾸준한 신뢰 관계를 다져 한번 맺은 인연은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다수의 특허 및 실용신안 확보

한층 강화된 품질관리 체계를 확립해 나가고 있는 금성TSC는 2002년 ISO 9001을 획득한 것을 비롯해, 2007년에는 벤처기업등록(중기업진흥원), 이노비즈기업등록(기술혁신기업), 연구개발전문부서 인증(한국산업기술개발진흥협회)을 받았다.


이러한 품질인증 시스템의 도입과 함께 2006년에는 ‘화장품용기의 회전식노즐 개폐장치’의 실용신안을 등록하고 2007년에는 ‘화장품용기의 펌핑장치’의 실용신안 등록을 진행했으며 2008년에는 ‘원터치오픈형 화장품용기’에 대한 특허등록 및 국제PCT출원 등을 마쳤다.


특히 지난해 11월에는 꾸준한 연구개발의 결과로 ‘밀폐성이 향상된 액상체용 디스펜서’의 특허 획득에 성공했다. 이 기술은 외압에 의해 변형되는 탄성커버체를 구비함으로써 푸시체의 누름 동작 시 액상체의 토출압으로 변형된 탄성커버체에 의해 배출구가 개방되는 방식이다. 사용하지 않을 때는 복귀된 탄성커버체에 의해 배출구가 차단되도록 했다.


또한 디스펜서의 비사용 시 탄성커버체가 배출구를 차단해 밀폐성이 더욱 향상될 뿐만 아니라, 푸시체가 상승하거나 배출된 액상체를 걷어낼 때 사용자의 손가락 또는 손톱 등이 끼이지 않게 되어 안전성이 더욱 향상되는 효과가 있다.



사출부터 조립까지... 원스톱 시스템 도입

금성TSC는 제품 연구 개발 이외에도 안정적으로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설비 구축에도 힘쓰고 있다. 지난해 9월에는 금형의 발주부터 사출, 후가공(증착, 코팅, 인쇄), 조립, 포장을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는 시스템을 완비했다. 기존 증착, 코팅 등 후가공 작업을 외주업체에서 진행함에 따른 시간과 비용을 절감함으로써 고객사의 만족감을 높일 수 있게 된 것이다.


금성TSC의 이러한 노력의 바탕에는 ‘고객 자신보다, 더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한다’는 신념이 깔려 있다. 이를 토대로 더욱 노력하는 자세를 갖고 고객의 만족을 이끌어내며 고객사와 탄탄한 신뢰를 쌓아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에서도 꾸준하게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


인터뷰 - 김규진 대표이사

“금성TSC는 품질 안정과 신용이라는 무기에 후가공 시스템을 더해 경쟁력을 확보함으로써 올해 국내는 물론이고 해외시장에서도 큰 성과가 있을 것이다”


지난해 9월 금형의 발주부터 사출, 후가공, 조립, 포장을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는 후가공 설비를 모두 갖춘 금성TSC는 올 해 해외시장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김규진 대표는 “금성TSC는 에어리스밸브를 비롯 다양한 프리몰드를 보유하고 있어 색조, 기초 등 모든 품목을 생산할 수 있는 시스템을 바탕으로 고객사와의 신뢰를 더해 해외 시장까지 끊임없이 뻗어나가고 있다”며 “특히 후가공 원스톱 시스템은 작업 과정을 한꺼번에 관리, 감독할 수 있고 납기일에 대해 충분히 예측이 가능함에 따라, 고객사의 신뢰를 얻고 이를 통해 고객사가 또다시 금성TSC를 찾는 신뢰 체계의 밑거름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금성TSC는 유럽과 일본 등지에서 판로를 개척, 수출을 진행함에 따라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3개월 동안 전년동기 대비 수출액이 120% 성장한 것을 비롯, 전체 매출이 35% 가량 신장했다.


김 대표는 “국내 화장품시장에 성숙기에 도달함에 따라 용기산업도 더 이상 국내 시장에서 과거만큼의 성장률을 기대하기는 어려워졌다”며 “올해는 국내를 넘어 수출에도 역점을 둬 전체 매출에서 수출의 비중을 현재 15%에서 35%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계획의 바탕에는 지난해 특허를 출원한 제품을 비롯해 현재 의장 등록을 준비 중인 금성TSC만의 제품력이 자리하고 있다. 김 대표는 “현재 주력 품목은 사용의 편리성은 물론 남성의 화장품 사용 행태를 담은 밸브 형태의 제품을 중심으로 영업하고 있다”며 “주력 품목을 강화하고 품질력을 갖춘 다양한 제품을 통해 지난해 대비 매출을 25% 성장시키겠다는 목표를 무난히 달성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www.kumsungts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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