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소호의 스파에서 시작해 전 세계 뷰티 마니아들과 헐리웃 셀레브리티들을 매혹시킨 ‘블리스(bliss)’가 8월5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1층에 첫선을 보인다.
블리스는 1996년 피부 전문가 마샤 킬고어가 소호에 첫 블리스 스토어&스파를 오픈 하면서 케이트 허드슨, 우마 서먼, 리브 타일러 등 헐리웃 스타들의 ‘잇’ 브랜드로 주목 받은 페이셜 & 바디케어 브랜드로 6개월이 넘는 웨이팅 리스트가 만들어질 정도로 놀라운 인기몰이를 경험한 바 있다.
현재 전 세계 35개국의 W호텔의 어메니티(amenity)로 들어가 있으며 미국, 영국, 홍콩, 싱가폴, 오스트레일리아, 바르셀로나를 비롯해 전 세계 8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스파에서 이미 검증된 수준 높은 페이셜 & 바디케어 제품과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위트와 유머를 담은 블리스는 뷰티 마켓에 신선한 새 바람을 일으키며, 패션과 뷰티의 트렌드 세터들에게 주목 받고 있다.
또한 블리스의 재미있고 긍정적인 그리고 대담한 콘셉트를 대변하는 ‘블리스걸(blissgirl)’은 블리스의 시그니쳐인 흰가운, 블루 글로브와 삭스를 끼고 장난기 가득한 표정과 동작으로 블리스의 제품을 사용하는 것으로 묘사되며 개성 넘치는 브랜드 컬러를 보여준다.
블리스의 최대 장점은 누구나 손쉽게 최고의 스파를 집에서 셀프로 즐길 수 있다는 것이다. 데일리 스킨케어부터 모공관리, 비타민C 재생, 안티 에이징까지 다양하고 세분화된 스킨케어 제품들과 산뜻한 향의 바디 케어와 슬리밍, 그리고 왁싱 제품까지 지금까지 만날 수 없었던 재미있고 독특한 콘셉트의 홈 스파 제품들을 경험할 수 있다.
블리스의 ‘베스트 TOP 5’ 제품으로는 즉각적으로 밝고, 촉촉한 피부를 만들어 주는 ‘트리플 옥시젼 인스턴트 에너자이징 마스크’, 클렌져 겸 각질제거를 동시에 할 수 있는 ‘패뷸러스 포밍 페이스 워시’, 코코넛 오일이 피부를 부드럽게 해주며 파라벤이 들어있지 않아 모든 피부 타입이 사용 가능한 ‘레몬 세이지 바디버터’, 카페인 성분이 셀룰라이트를 감소시켜 주는 ‘팻걸슬림’, 집에서도 간편하고 안전하게 할 수 있는 왁싱 제품인 ‘포에틱 왁싱 키트’ 등이 있다.
이 베스트 셀링 제품들은 이미 권위 있는 매거진인 인스타일, 얼루어, 바자 등의 뷰티 어워즈에서 수상한 바 있다.
한편 한국 첫 매장 오픈 이벤트로, 8월5일부터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 1층 블리스 매장에 방문하면 블리스 제품들로 핸드 마사지를 받을 수 있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또한 전 구매 고객에게 디럭스 샘플(30ml)으 증정되며, 13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레몬 세이지 식스팩 정품(43,000원 상당)이 증정된다.
문의는 02–514–51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