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초의 원산지 진도, 퍼스트 에너지 세럼의 진수 맛보다

퍼스트 에너지 세럼의 핵심 성분인 꽃초는 바다의 바람과 산의 에너지가 고스란히 전달되는 진도에서 만들어진다. 발효 장인인 김순양 선생이 직접 금은화를 채취하고 그녀만의 노하우와 정성을 더해 완전한 자연 발효과정을 거쳐 완성되는 성분이 바로 꽃초인 것. 김 선생은 “처음에 먹는 것만으로도 귀한 금은화 꽃초를 화장품으로 제품화한다는 것에 매우 놀랐다”며 “그래서 망설인 것도 사실이지만, 초(醋)의 우수성을 새로운 방향으로 접근한다는 점과 마몽드 관계자분들의 의지가 절 움직였다”며 퍼스트 에너지 세럼의 개발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최근 이와 같은 꽃초의 우수성을 소비자들에게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진도 꽃초 투어’가 진행돼 큰 관심을 끌었다. 꽃초의 발효 장소를 직접 찾아간 ‘진도 꽃초 투어’는 소비자들이 제품에 대해 더욱 신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만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은 것. 천혜의 자연 환경이 어우러진 진도에 자리한 꽃초의 발효 장소를 직접 보고 꽃초 발효에 대해 들으며 다소 생소했던 성분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뿐만 아니라 브랜드 이야기를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이벤트가 아닌 소비자와의 교감, 소비자가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점도 소비자의 큰 만족감을 이끌어냈다.

참가한 소비자들은 “자연 발효의 과정을 거친 후 그 효과가 폭발된다는 의미를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며 “초(醋)성분이라 피부에 강하지 않을까 걱정 됐지만, 이렇게 깨끗한 장소에서 정성으로 발효되는 꽃초의 모습을 보니 제품에 대한 기대가 더 높아지게 됐다”고 말했다.

마몽드 브랜드 담당자는 “엄마와 딸, 20년 지기친구, 며느리와 시어머니 등 각자의 스토리를 가지고 참가한 소비자들에게 일방적인 브랜드 이야기 보다는 추억을 제공해 꽃의 에너지를 전달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여성의 아름다움을 위한 연구 개발과 투자, 소비자와의 교감을 위한 프로그램 준비를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전했다.

대한민국 대표 화장품 브랜드 마몽드는 1991년 론칭 이후 여성의 아름다움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꽃을 피워내는 생명력과 자연의 지혜를 연구해 여성의 아름다움을 케어하고 꽃이 가진 잠재력을 극대화 시키는데 주목하는 것. 이처럼 자연이 갖고 있는 무한한 가능성을 여성의 아름다움을 위한 최적의 상태로 변환하는 것이 바로 마몽드의 철학이고 노하우인 것이다. 이러한 철학으로 개발된 많은 제품 중 ‘퍼스트 에너지 세럼’은 지난해 10월 출시 이후 마몽드의 새로운 히트 상품으로 자리매김해 지금까지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자연 발효 꽃초 에너지, 피부에 전달… 마몽드 퍼스트 에너지 세럼

마몽드의 ‘퍼스트 에너지 세럼’은 꽃의 씨앗부터 꽃잎, 뿌리까지 꽃 한 그루를 자연 발효시킨 꽃초 성분으로 새로운 피부 생명력을 채워주는 제품이다. 겨울에도 지지 않은 강한 생명력으로도 잘 알려진 금은화의 모든 부위를 60일 이상 자연 발효 시켜 얻은 꽃초 성분을 78% 이상 함유, 여기에 마몽드만의 기술력을 더했다. 이에 소비자에게 꽃초 세럼으로 불리며 피부결 정돈, 안색 개선 등의 효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여성의 아름다움을 위해 다양한 형태로 활용되는 ‘초(醋)’를 응용해 연구한 끝에 탄생된 이 제품은 피부에 생기를 더할 수 있도록 피부를 깨끗이 비워 피부에 꽃의 생명력을 전달하는 것이 특징. 세안 후 물기가 마르기 전, 화장솜에 묻혀 처음 사용하는 1번 세럼으로 피부결을 정돈하고 피부를 맑고 투명하게 가꿔주는 것이 장점이다. 뿐만 아니라 건조한 여성들의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주는 효과가 뛰어난 것도 많은 사랑을 받는 이유 중 하나이다.

특히 칙칙한 피부, 밀리는 화장, 들뜨는 각질을 한 번에 해결해 부드러운 꽃잎 피부결을 만들며 꽃의 에너지를 채워 근본부터 건강한 피부로 관리할 수 있다. 주름과 미백 기능성 인증은 기본, 최적의 피부 바탕을 만들어 다음 단계 스킨케어 시 각 제품의 유효 성분들이 피부 속까지 잘 전달되도록 도와준다. 100ml, 2만8000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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