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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미용실 소자본 창업가에 대한 조언과 테마 정하기”원설아 건국대 교육대학원 미용교육전공·크리스챤쇼보 분당캠퍼스 원장
윤강희  |  jangup@jangu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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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6.05  11:26:50

   
 
막대한 투자가 아닌 소자본을 투자하여 큰돈을 벌고자 하는 경영자의 욕심은 누구나 갖고 있는 희망일 것이다. 그에 앞서서 알아야 하는 중요한 부분이 한 가지 있다. 성공하려면 남들과는 달라야 한다는 것인데, 그것이 경쟁력이 될 수 있을 것이고 특히 사업전략과 경쟁전략이 특별해야지만 가능하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소자본 창업의 특성은 경험이나 기술에 크게 구애 받지 않으면서 일정한 자금만 준비되면 쉽게 진입해서 도전해 볼 수 있는 것이 소자본 창업의 특징이기도 하다.

하지만 피부미용시장은 그러하지가 않다. 국내 대부분의 많은 업소가 소자본을 투자하여 운영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결코 경험과 기술에 구애를 받지 않는 소자본 창업이 아니라는 점이다. 이 부분에는 특별히 주의를 요해야 한다.

이때 주의할 점이 있다. 계획만 앞서고 가능성만 있다고 막연한 계획으로 건물계약을 해 놓고 막상 무엇부터 준비를 해야 하는지 모르는 경우이다.

피부미용실의 창업을 준비 한다면 순서가 있다. 먼저 자격을 갖추고 피부미용실을 개설하는 부분이다. 우선은 국가기술자격증 미용사(피부)를 취득해야 한다. 자격증을 갖추고 면허증을 교부받아야지만 허가의 기준을 갖추게 되는 것이다.

허가 사항이 준비가 되었다면 이제는 내가 오픈하고자 하는 숍의 구상이 필요하다.

구상이라고 하면 지역의 선정과 선정에 따른 소비자층의 파악이 필요한데 즉 고객을 어떤 기준으로 계획 할 것이며 계획에 따른 프로그램을 어떻게 구상할 것인가 까지도 알고 있어야 한다.

프로그램을 구상할 때 중요한 것은 우선 숍 주변의 시장조사가 필요하다.

고객의 생활수준, 주 연령층, 고객의 선호도, 주변관리실의 평균적인 관리금액 등이 있으며 조사 시 병원 내 피부관리실의 진행 프로그램과 관리금액도 알 수 있다면 좋은 정보가 될 것이다.

예로 아파트가 밀집되어 있는 대형 아파트의 장소라면 소비자층은 40대 이후의 주부가 주 고객층이 될 것이며 고객의 메인프로그램은 노화관리나 비만을 소재로 하는 프로그램의 구상이 좋을 것이다. 상품의 가격대는 너무 낮은 금액보다는 질적이고 효과적인 측면을 고려한 중고가의 프로그램을 구상한다면 좋을 것이다. 또한 대학이 있는 주변상가라면 주 고객층은 20대 초중반의 젊은 고객층이 될 것이며 이러한 고객의 경우 주프로그램은 여드름 개선 관리나 부분 비만체형관리에 메인프로그램을 조절하되 가격대는 저렴한 프로그램의 제시가 좋을 것이다.

이렇듯 지역 선정에 따라서 고객 대상층과 프로그램 내용과 가격 등이 달라질 수가 있다. 계약에 앞서서 지역을 선정하고 선정계획에 따른 준비를 미리 해야지만 다른 주변 업체와의 경쟁에서 뒤지지 않는 업소가 될 것이라 본다.

프로그램을 구상하다보면 여러 가지의 전문적 기술을 익혀야 하므로 그 부분에 두려움을 느껴서 스스로 포기를 하는 경우도 간혹 보게 된다. 에스테텍의 프로그램은 너무도 다양하다. 미용경락,근육학, 아로마테라피, 발반사요법, 스톤테라피, 아유르베다, 화장품성분학 등 배울 내용이 너무도 많은 것이 현실이지만 이 모든 분야에 전문가가 된다면 결코 1-2년의 교육으로는 부족 할 수가 있다. 장기간 시간을 두고 단계적으로 배우는 방법도 고려해볼 만하다

충고를 하고 싶다면 차근히 하나씩 배우고 결코 이 분야가 몇 개월의 교육만으로 전문인이 된다는 것은 참으로 힘든 일이므로 너무 욕심을 내지 말고 오히려 우리숍만의 주력 상품을 개발하고 고객이 원하는 프로그램에 주력하여 상품화 시키는 것이 경영측면에서 더 시급한 것이 될 것이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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