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피부 관리, “나는 ‘필레리나’ 한다”
봄철 피부 관리, “나는 ‘필레리나’ 한다”
  • 전진용 bretislav@jangup.com
  • 승인 2015.04.15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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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10회 방송 만으로 34,222세트 판매

 
지난 6일 스위스 라보(LABO)사의 '필레리나(Fillerina)'가 론칭 방송부터 CJ오쇼핑 단독 앵콜 방송 ‘위클리 베스트(Weekly Best)’까지 단 10회 방송 만으로 34,222세트를 판매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는 겨울에 비해 자외선 양이 많아지는 봄철, 최근 기미?주근깨 관리법에 대한 관심은 물론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노화 관리에 대한 한국 여성들의 관심이 끊이지 않고 있다는 것을 대변해 주는 기록이다.

이미 국내에서 ‘바르는 필러’로 유명한‘ 필레리나 그레이드2’ 제품은 세계특허 독점 기술의 모공보다 300배 작은 초미세 히알루론산을 6단계로 쪼개서 피부 각층에 깊숙이 침투시켜 빈틈없이 탱탱한 아기 피부로 가꿀 수 있도록 도와준다.

28년 전통의 역사를 가진 스위스의 혁신적 화장품 기업인 라보(LABO)사에서 출시한 필레리나 앰플 세트 ‘필레리나 그레이드2’는 유럽의 건강·뷰티 관련 안전성 검사 및 인증기관인 ‘파코덤(Farcoderm)’에서 효능을 인증·특허 받은 홈 필러 기술로 누구나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필레리나는 2014년 12월 첫 국내 론칭 이후 1차 오더 물량을 완판하며, 지난 6일 방송을 위해 2차로 긴급 수입 물량을 들여왔다. 필레리나 홍보 관계자는 “지금까지의 필레리나의 매출은 약 68억원에 달한다.”며, “계속되는 고객들의 추가 요청으로 3차 수입물량도 미리 준비해야 하는 상황이다.”라고 밝혔다.

‘필레리나 그레이드2’ 외에도 더욱 다양한 필레리나 제품은 뷰티 멀티스토어 벨포트 전국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사이트(www.belport.co.kr)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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