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경험과 풍부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스탬핑 네일아트와 스킨케어 브랜드를 선도하는 기업 코나드(대표 최대통)가 7월 14일 명동 DI몰에 입점하며 오프라인 매장 1호점을 오픈했다.

매장에서는 코나드의 대표상품인 네일 폴리쉬와 스탬핑 재료뿐 만 아니라 릴라릴리(Lila lily), 아이로제(Iloje), 니주(Niju) 등의 스킨케어 제품도 함께 만나 볼 수 있으며 테스터를 통해 고객이 직접 체험 해 볼 수 있도록 오프라인 매장의 장점을 살렸다. 

특히 ‘네일아트 체험존’에서는 7,000원을 지불하면 셀프 네일아트 체험이 가능하며 네일아트 방법을 설명하는 동영상을 보면서 혼자서도 쉽게 따라 할 수 있고 필요 시 직원의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 또한 매장 오픈을 기념하여 네일 컬러링 위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스탬핑 아트서비스가 무료로 4회 제공되며 구매금액별 사은품을 증정 중이다. 이 외에도 젤네일 컬러링(페디큐어 포함), 컬러 지우기, 기본 케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유료로 이용할 수 있다.

식지 않는 한류의 바람을 타고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이 방문하는 명동에 입점한 만큼 국제적인 브랜드로 유명한 코나드의 미래 행보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