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SPRING TREND COSMIC CHEEK’
‘2016 SPRING TREND COSMIC CHEEK’
  • 윤강희 jangup@jangup.com
  • 승인 2016.01.25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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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쿼츠・세레니티 블루 캠페인 컬러 출시
 

㈜위미인터내셔날(대표 배선미)의 친환경 프로페셔널 네일 브랜드 ‘반디(BANDI)’는 1월 18일 전국 지사 유통망을 통해 2016년 봄 트렌드 컬러 12컬러를 젤컬러로 출시했다.

반디의 2016년 봄 트렌드는 세계 전반적 흐름인 치유와 평온의 키워드의 영향을 받아 소프트 쉐이드의 컬러로 구성되었으며, 최근 몇 년 강세를 이루는 스트로빙 메이크업의 트렌드와 전 세계 여성들이 열광하는 K- 뷰티 메이크업을 모티브로 ‘코스믹 치크’라는 콘셉트를 담아 선보인다.

이번 트렌드는 핑크쿼츠와 세레니티 블루 두가지 캠페인 컬러를 중심으로 하여 소프트하고 부드러운 계열이 주를 이루는 블러셔 컬러와 조금은 과감한 파스텔 셰도우 컬러, 머스트 해브 아이템인 체리쉬한 립컬러로 구성된 소녀감성의 소프트리 메이크업박스 12컬러이다.

2016년 봄 컬러 트렌드는 팬톤의 2016년 키 컬러 발표로 인하여 패션 뷰티업계의 올 봄 트렌드는 로즈쿼츠 핑크와 세레니티 블루의 두 컬러의 일색이라고 표현해도 과언이 아닌데 이는 최근 몇 년간 팬톤이 제안했던 키 컬러보다 훨씬 더 두드러지는 반응으로 치유과 평온이라는 키워드의 감성이 맞아 떨어지는 것이라 볼 수 있다.

위미인터내셔날㈜ 배선미 대표이사는 “반디의 트렌드 컬러는 퀄리티는 기본이고 컬러에 대한 컨셉과 패션 흐름과의 매칭을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이번 키 컬러로 또한 팬톤 컬러와 맞아떨어지는 등 반디가 제안하는 컬러 트렌드의 적중율이 매우 높다”라며 “반디의 임지원은 우리의 시작으로 보편화된 이 동향이 국내 네일업계의 퀄리티를 상향시켰다는 자부심을 느끼고 있으며 반디는 컬러모티브가 반영된 디자인 캡 또한 콘셉트를 좀 더 쉽게 커뮤니케이션하기 위한 노력의 일부이다” 라고 전했다.

www.bandin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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