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경제성·안전 3박자 갖춘 ‘특허 속눈썹’
간편·경제성·안전 3박자 갖춘 ‘특허 속눈썹’
  • 송상훈 rangsung@naver.com
  • 승인 2016.11.28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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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앤지화장품 ‘ing래쉬톡’
 

㈜아이앤지화장품www.lashtoc.com)은 별도의 접착제를 사용해서 붙이는 기존 인조속눈썹과는 달리, 접착제 없이 바로 붙이는 간편한 인조속눈썹 ‘ing래쉬톡’을 새롭게 출시하며 온오프라인에서 소비자들의 인기를 한 몸에 얻고 있다.

10여 년간 국내 유수의 브랜드들에 인조속눈썹을 유통·판매 하고 있는 ㈜아이앤지화장품은 그동안 축적해온 노하우와 소비자의 니즈를 분석해 ‘ing래쉬톡’(노글루: 풀없이 바로 붙이는 속눈썹) 제품을 출시한 것.

붙이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고, 인조속눈썹을 떼어낼 때의 통증 수반 문제, 떼어낸 후 클렌징 시 아이리무버로 피부에 남아있는 접착제를 힘들게 제거해야 하는 번거로움 등 사용 시 여러 단점으로 인해 기존 인조속눈썹 제품을 기피하거나 불편해하는 등 소비자의 애로사항이 많았다.

㈜아이앤지화장품에서 출시한 ing래쉬톡은 여러 번 재사용할 수 있도록 접착제가 이미 발라져 있어 빠르고 간편하게 붙일 수 있다는 가장 큰 장점이 있다.

또 ing래쉬톡은 떼어낸 후 클렌징 시 접착제가 남지 않아 편리하고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기존 제품은 1~2회 사용할 수 있는 반면 ing래쉬톡은 최대 7~8회 가량 지속 사용이 가능해 경제성까지 겸비했다.

ing래쉬톡에 미리 발라져 있는 접착제는 미국 FDA승인을 받은 의료용 접착제로 소비자가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국내 안전검사 또한 받은 제품이다.

ing래쉬톡은 현재 동남아 최대 화장품 전문매장 홍콩 샤샤에 입점 되어 있으며, 미국, 호주, 중국, 일본(요코사) 대만, 싱가포르,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8개국으로 수출되고 있다.

국내 1위 드럭스토어 올리브영 매장에 PB제품으로도 OEM제작해 입점 판매중이며, 속눈썹 제품으로는 국내 최초 면세점(동대문 두산면세점)에 입점되는 등 아이앤지화장품만의 특허 기술력과 제품력을 인정받아 대내외적인 인지도를 꾸준하게 구축하고 있다.

아이앤지화장품 관계자는 “동남아와 일본 지역의 경우 제품이 출시되자마자 소비자들이 유투브에 래쉬톡에 대한 리뷰를 올리면서 소비자들에게 제품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편리한 사용 방법뿐만 아니라 특허기술을 기반으로 선풍적인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며 “현재 출시되어 있는 5종류의 제품 외에 단계적으로 소비자의 니즈에 맞는 다양한 종류의 모델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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