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론칭 이후 190만개 판매 돌파, 2년 연속 수상 기염
독일 내츄럴 스킨케어 브랜드 허바신의 일명 ‘승무원 핸드크림’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허바신 우타카밀 핸드크림’이 글로우픽 2016 컨슈머 뷰티 어워드 핸드케어 부문 위너 제품으로 선정됐다.
제 5회를 맞이한 글로우픽 컨슈머 뷰티 어워드는 2016년 한 해 동안 소비자가 글로우픽에 등록한 81만여 건의 소비자 리뷰와 평점을 바탕으로 한 평가 데이터를 통해 각 카테고리별 최고의 뷰티 제품을 선정했다.
또한 실제 소비자들의 눈높이에서 공감과 신뢰를 얻고 랭킹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글로우픽만의 정교한 알고리즘으로 공정하고 엄격하게 제품별 랭킹지수를 산출하여 최종 랭킹을 발표했고, 그 중 핸드케어 부문 위너로 뛰어난 제품력과 인지도를 인증받은 허바신 우타카밀 핸드크림이 선정됐다.
특히 허바신 우타카밀 핸드크림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동일 부문 위너로 수상하여 소비자들의 꾸준한 신뢰와 사랑을 증명했다.
‘허바신 우타카밀 핸드크림’은 독일 카모마일 성분이 함유되어 피부보호와 진정에 도움을 준다. 또한 피부 보호막 역할을 하는 글리세린 성분이 함유돼 거칠고 갈라진 피부를 보호하는 동시에 수분을 공급하여 장시간 촉촉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한편 허바신은 국내 론칭 이후 190만개 판매를 돌파하는 등 고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해당 수상 제품은 올리브영, 왓슨스, 롭스 등 H&B숍 및 온라인 공식 웹사이트(www.herbacin.kr)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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