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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직원·고객·이웃’이 함께 노래하는 기업라벨영 김화영 대표
송상훈  |  rangsu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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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2.28  11: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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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브랜드마다 지난 역사를 되돌아보면 저마다의 콘셉트를 갖고 있다. 이에 대한 키포인트는 전통적으로 가지고 있던 성분, 회사의 성향 등 여러 가지로 확인할 수 있다.

제품을 출시할 때마다 업계뿐만 아니라 소비자들 사이에서도 큰 이슈를 낳고 있는 라벨영은 타 업체, 다른 브랜드들과의 차별성, 독특함에 초점을 맞추어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오고 있다.  

라벨영 김화영 대표는 “‘기존 화장품 업계의 트렌드에서 한 발 더 나아가기 위한 방법으로 무엇이 있을까?’라는 고민 끝에 브랜드 네이밍 뿐만 아니라 제품의 차별성, 독특함에 더해 보편적으로 사용하지 않는 성분이나, 기존에 사용하고 있는 성분이더라도 라벨영만의 컬러에 맞게끔 재미요소를 가미한 것이 지금의 라벨영을 탄생시키게 된 배경”이라고 말했다.

라벨영은 고객들의 눈길을 끌 수 있도록 상품기획 단계에서부터 제품에 대한 독특함과 차별성, 재미를 부여하다보니 연예인 활용이나 특별한 마케팅을 가미하지 않아도 소비자들의 기억 속에 남아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면서 그 자체가 마케팅 전략이 되고 있다.

가장 잘 할 수 있다고 판단한 온라인 분야에 최적화된 인력이 적재적소에 자리하면서 회사 설립시부터 매년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온 라벨영은 해외 시장뿐만 아니라 갤러리아백화점, 홈플러스, 놀다가게 등 국내 오프라인 시장에도 진출하며 ‘라벨영=온라인 브랜드’라는 공식을 깨트리며 전방위적인 사업 영역을 구축하기 시작했다.

특히 오는 4월 경에는 드럭스토어 올리브영 전 매장에 제품 입점이 예정되어 국내 소비자와의 접점을 더욱 넓히게 되었다.

김 대표는 “온라인상에서 라벨영의 제품력과 차별성, 독특함이 지속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상황에서 새롭고 신선한 브랜드를 찾고 있던 올리브영과 함께 오프라인 시장을 적극 공략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라벨영은 스스로 제품에 대한 특징과 효과를 정확하게 직접 고객에게 보여주고 전달하는 방식이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 오는 3월부터 일본 전역의 쇼핑몰을 활용해 현지 고객을 온라인으로 직접 만날 수 있도록 100여 개의 제품의 번역 작업이 진행 중에 있다. 향후 동남아를 비롯해 유럽, 미국까지 수출 영역을 넓혀나갈 복안도 갖고 있다.  

김 대표는 “온라인은 기존 전략과 방식으로 성장을 꾀하고, 오프라인에서는 올리브영을 통해  브랜드를 더욱 알릴 수 있는 전기를 마련했다. 또한 일본 시장 진출까지 더해져 라벨영이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2017년도 핵심 사업의 기틀이 갖춰지게 되었다”며 “라벨영이기에 선보일 수 있는 제품, 라벨영만의 컬러가 녹아든 제품들을 선보여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소비자의 감성과 니즈에 부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올해는 지난해 매출액의 2배인 250억 원을 목표로 삼고 있는 라벨영은 해외 진출 및 오프라인 진출에 무게를 두고 전 직원이 총력을 다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외적 성장에만 치우치지 않기 위해 올 상반기부터 서울, 경기, 지방 보육원 10곳에 지속적인 제품 후원 및 봉사활동 등의 공헌활동을 전개하며 도덕적이고 상생을 실천하는 기업으로 거듭난다는 방침이다. 

또한 김 대표는 수의사들과 R&D제휴를 통해 ‘울지마 마이펫’이라는 펫 브랜드를 새롭게 출시할 예정이다. 보다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제품 기획 초기부터 수의사들과 기획·연구를 함께 진행하며 꾸준한 노력을 기울여 좁고 제한적인 펫 시장에도 라벨영의 감성을 담아낸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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