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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중계]동남아시아 시장 진출과 ‘E-commerce Platform’“동남아시아 떠오르는 글로벌 온라인 신흥시장”
윤강희  |  jangup@jangu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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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5.02  13:3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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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비즈코리아 이재일 이사

글로벌 B2C E-commerce 시장 규모는 2014년 1조 5,890억 달러에서 2020년 3조 3,940억 달로로 연간 성장률 13%대의 급상승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특히,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B2C E-commerce 시장 규모는 2017sus 1wh 529억 달러로 전망되고 있지만 최근 사드 문제 등 중국 비즈니스가 위기를 겪고 있어 성장 둔화가 예측되고 있다.

장업신문,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대한화장품협회가 4월 27일 코엑스 컨퍼런스룸 401호에서 공동 주최한 ‘2017 화장품 산업의 미래 화두 글로벌 세미나’(위기가 기회다, 마케팅으로 승부하라)에서 알리바바 라자다 한국파트너 포비즈코리아 이재일 이사는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과 ‘E-commerce Platform’을 주제로 발표하며  ‘E-commerce Platform’은 K-뷰티가 보다 빠르고 쉽게 해외시장 공략에 나설 수 있는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사드 문제 등으로 對 중국 비즈니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화장품 업체들에게 동남아시아 E-commerce 시장은 포스트 차이나 시장으로 떠오르는 신흥시장임을 강조했다.

   
 

이재일 이사는 “동남아시아 시장은 2020년까지 매년 5.5% 대의 GDP 성장이 전망되고 있으며, 국민 소득의 증대로 온라인 쇼핑 구매액이 지속적으로 증대되고 있다. 특히, 모바일, 온라인 쇼핑의 주 타깃층인 청년층 인구가 전 세계의 10%를 차지하고 있으며, 2020년까지 35세 이하가 동남아시아 전체 인구의 60%에 이를 전망”이라며 “PC세대를 거치지 않고 곧바로 모바일 시대로 진입한 동남아시아 시장은 신기술과 온라인 쇼핑 경험과 문화에 익숙해 청년층이 장년층이될 때까지 고객 충성도가 유지될 수 있으며, 저가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구매빈도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포스트 차이나 시장으로 6개국 5억6천만명 인구의 동남아시아 시장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이재일 이사는 동남아시아는 중국과 같이 하나의 시장이 아니기 때문에 각 국가별 GDP, 시장 동향, 소비자 특성을 파악하고 국가별 맞춤 전략을 세워 진출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재일 이사는 “글로벌 전자상거래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서 한국의 업체가 자체 역직구 사이트를 구축하는 것은 많은 비용이 들기 때문에 합리적인 방법이 아니다. 이미 마켓플레이스나 트레픽이 구축된 플랫폼을 활용하는 것이 빠르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설명하며 “우리나라에 1000여개가 넘는 중소 화장품 브랜드가 있다. 각각의 브랜드들이 분명히 경쟁력을 가지고 있지만 각 브랜드에 맞는 유통채널을 확보하는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우리나라 중소기업들이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서 아시아나항공의 스타얼라이언스는 좋은 예를 보여주고 있다. 국내 중소기업들은 SKU가 100개를 넘는 회사들이 많지 않다. K-뷰티를 통한 얼라이언스를 구축하면 국내 중소 브랜드들이 글로벌 전자상거래 마켓플레이스에서 한류가 있기 때문에 협상력과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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