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전문 제약기업 갈더마코리아(대표 박흥범)의 영유아 전용 스킨케어 브랜드 ‘세타필 베이비(Cetaphil Baby)’가 오는 25일까지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리는 ‘맘앤베이비엑스포(Mom & Baby Expo)’에 참여, 대대적인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
올해로 25회째를 맞는 맘앤베이비엑스포는 유아 교육 전문 브랜드 ㈜유아림이 주최하는 대규모 임신•출산•육아 박람회로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육아 브랜드와 최신 육아 트렌드를 한 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올해는 세타필 베이비를 포함해 약 250개사, 1000개 부스가 참가할 예정이다.
여름철 태열과 땀띠, 미세먼지 등 연약한 아기 피부를 자극하는 요인이 많아 걱정인 엄마들의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세타필 제품을 시중가 대비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파격 할인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 밖에도 아직 세타필 베이비를 체험해보지 못한 소비자들을 위해 현장에서 부스를 촬영해 개인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중 선택)에 해시태그 3가지(#세타필베이비, #맘앤베이비엑스포, #세타필베이비샘플증정이벤트)를 올리면 여름 휴가에 더욱 유용한 세타필 베이비 3종이 담긴 여행용 샘플 키트를 무료로 증정하는 샘플링 이벤트도 함께 전개한다. 또, 부스 방문객들에게 세타필 베이비 제품 특징과 사용 팁 등을 소개 하고 아기 피부 건강에 대한 전반적인 궁금증을 해소해주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갈더마코리아 관계자는 “세타필 베이비를 아직 경험해보지 못 한 소비자들에게 다가가고자 이번 파격 할인 행사와 함께 대규모 샘플링 이벤트를 마련했다” 며 “이번 맘앤베이비페어를 통해 전세계에서 사랑 받고 있는 세타필 베이비의 탁월한 보습력을 체험하고 아기 피부 건강에 대한 정보를 알아가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맘앤베이비엑스포에 참가하는 세타필 베이비는 킨텍스 제 2전시장 7,8홀 C227부스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제품 및 이벤트, 엑스포 관련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세타필 공식 카페와 카카오스토리, 맘앤베이비엑스포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세타필 베이비는 약 70년 동안 가족 피부 건강을 연구해온 피부 전문 제약기업 갈더마의 기술력으로 특별히 개발된 영유아 전용 스킨케어다. 연약하고 민감한 영유아 피부 특성에 맞춰 생후 1000일 동안 외부 자극에도 튼튼한 피부 체력을 키울 수 있도록 기초 피부 장벽을 보호해주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국내에는 지난 2015년 9월 출시한 이래 세타필만의 저자극 보습 포뮬러와 식물 유래 성분의 함유로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신생아부터 12개월까지 사용하는 올인원 워시 ‘세타필 베이비 젠틀 워시 앤 샴푸’를 비롯해 12개월부터 36개월 영유아를 위한 ‘세타필 베이비 울트라 모이스춰라이징 워시’, ‘세타필 베이비 샴푸’가 있으며, 순한 보습을 선사해 피부 체력을 높여주는 ‘세타필 베이비 데일리 로션’과 ‘세타필 베이비 마사지 오일’은 신생아부터 36개월까지 구분없이 사용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