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바웃미, ‘스킨 톤업 라인’ 추가 출시 라인업 강화
어바웃미, ‘스킨 톤업 라인’ 추가 출시 라인업 강화
  • 윤경선 koia7@jangup.com
  • 승인 2017.06.22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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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럼, 로션, 크림, 토닝 패드, 시트 마스크 등 5종 추가 출시
 

삼양그룹의 토털 뷰티-헬스 케어 브랜드 ‘어바웃미(ABOUT ME)’가 피부를 촉촉하고 화사하게 밝혀주는 ‘스킨 톤업 라인’의 신제품 5종을 추가로 출시하며 라인업을 강화한다.

‘스킨 톤업 라인’은 기존 어바웃미 베스트셀러인 ‘스킨 톤업 마사지 크림’ 및 ‘스킨 톤업 피니쉬 크림’ 등이 포함된 톤업 라인으로 피부톤을 보다 맑고 환하게 가꾸어주는 스킨케어라인이다. 이번에 추가로 출시된 제품은 세럼, 로션, 크림, 토닝 패드, 시트 마스크 등 총 5종으로, 기존 스킨 톤업 라인에 없었던 제품군을 보강하며 라인업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레몬 꽃, 잎, 줄기, 과즙 등 레몬의 각 부위를 선별, 저온 초음파 추출법을 통해 추출한 레몬 콤플렉스 함유로 열에 약한 비타민C 등 유효성분의 파괴를 방지하고, 피부에 그대로 전달한다. 신제품 5종 중 세럼, 로션, 크림, 시트 마스크는 미백 기능성 화장품으로, 피부 미백에 도움을 준다.

‘스킨 톤업 라이트닝 세럼 (50ml/35,000원)’은 톡톡 터지는 레몬 버블이 함유되어 투명하게 케어해 주는 수분 톤업 세럼으로, 피부에 깊고 고르게 퍼져 균일하게 맑은 피부톤 케어에 도움을 준다. 미백 기능성 세럼 자체의 화이트닝 효과로 다크스팟과 칙칙한 피부톤을 환하게 케어한다.

‘스킨 톤업 프레쉬 로션 (150ml/18,000원)’은 생기 넘치는 화사한 피부로 케어해주는 모이스처라이저로, 소프트한 발림성으로 번들거림 없이 유수분 밸런스 케어를 도와 피부 컨디션 회복에 도움을 준다.

‘스킨 톤업 워터리 크림 (60ml/35,000원)’은 바르는 즉시 수분감이 터져 나오는 워터리 텍스처의 수분 미백 크림으로, 피부결을 매끄럽게 정돈하고 피부에 윤기를 부여한다.

‘스킨 톤업 토닝 패드 (135ml(60매)/20,000원)’는 각질, 피지, 블랙헤드, 모공 등 피부 고민을 케어하여 화사한 피부로 가꿔주는 토닝 패드로, 씻어낼 필요가 없어 간편하게 사용 가능하다. 2차 클렌징 및 토너 대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스킨 톤업 라이트닝 마스크 (10매*25,000원/1매*3,000원)’는 대나무 원사에 나노 섬유 기술을 접목시켜 만든 자연유래 시트(PT CELL)로, 피부에 빈틈없이 밀착되는 것이 특징이다. 레몬 콤플렉스, 글루타치온, 나이아신아마이드 등 3가지 브라이트닝 주요 성분이 함유되어 집중적인 톤업 케어를 돕는다.

어바웃미 CM 강준규 부장은 “이번에 추가 출시된 ‘스킨 톤업 라인’ 5종으로, 어바웃미의 베스트셀러인 스킨 톤업 라인업을 강화하여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맑고 화사한 피부를 원하는 많은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어바웃미 ‘스킨 톤업 라인 5종’은 어바웃미 홈페이지 및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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