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톱에서 번지는 폭발적인 백금펄의 반짝임
손톱에서 번지는 폭발적인 백금펄의 반짝임
  • 전진용 bretislav@jangup.com
  • 승인 2017.07.04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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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 다이아스톤젤 크리스탈 플래티넘 컬렉션 출시
 

위미인터내셔날㈜(대표 배선미)의 친환경 프로페셔널 네일 브랜드 ‘반디(BANDI)’가 손톱에 크리스탈을 수놓은 듯이 빛나는 백금펄의 반짝임을 담은 다이아스톤젤 크리스탈 플래티넘 컬렉션 6컬러(각 10g)를 출시한다.

반디의 다이아스톤 젤은 휘도와 컷팅의 차별화에 따라 분류 등급이 높은 미국, 일본, 유럽산 글리터만 선별하여 사용한 글리터 젤로 남다른 반짝임과 광택을 자랑해 ‘보석젤’이라는 애칭으로 불린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10% 미만의 글리터 함량을 최대치로 개선하여 20% 이상의 글리터를 함유하고 있다.

신제품 다이아스톤젤 크리스탈 플래티넘 컬렉션은 베이스 펄을 바르지 않고 원코트만으로 손톱이 꽉 채워지는 밝고 고급스러운 느낌의 백금펄 계열 6컬러로 선보인다. 여름에 어울리는 시원한 반짝임을 선사하는 동시에 일반 실버 펄과는 차별화되는 고급스러움과 세련된 느낌을 표현할 수 있다.

또한, 투명도가 높은 고순도의 클리어 베이스가 글리터의 반짝임을 최대화하고 스프링 구조의 베이스로 글리터의 침전을 방지한다. 기존의 하드 젤 베이스에서 쏙 오프가 가능한 제형으로 업그레이드 되어 손톱 손상을 최소화하면서 제거가 가능하다는 것도 장점이다.

올 여름, 언제 어디서나 빛나는 네일 아트를 연출해줄 반디의 NEW 다이아스톤젤 크리스탈 플래티넘 컬렉션 6컬러는 7월 둘째주부터 전국의 네일 살롱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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