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모리, 뛰어난 발색력과 지속력으로 인기 상승
스트리트 컬처 브랜드 토니모리(사장 양창수)의 ‘퍼펙트립스 쇼킹 립’광고 영상이 2차까지 공개가 이루어진 가운데 3차 영상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배우 이세영을 모델로 제작된 퍼펙트립스 쇼킹 립 광고 영상이 지난 7월 7일을 시작으로 SNS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되면서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
첫 번째 영상에서는 음식을 먹어도 잘 지워지지 않는 제품의 강점을 내세워 강한 지속력을 표현했다. 두 번째 영상에서는 ‘고쳐야 살아나는 입술?’이라는 강렬한 문구를 제시해 수정 메이크업이 필요없는 퍼펙트립스 쇼킹 립의 특징을 설명하고 있다. 특히 2차 영상의 경우 페이스북 공개 5일 만에 조회수가 40만회를 넘어서며 폭발적인 인기를 보이고 있다.
지난 7월 21일에 공개된 마지막 쇼킹립영상은 여름의 계절적 특성을 살려 물과 땀에 강한 레포츠 메이크업 제품으로서의 강점을 선보였다. 앞서 공개된 영상들이 모션 그래픽을 활용해 위트있게 제품의 특징을 설명해 이슈를 모았던 만큼 3차 영상도 화제의 중심에 섰다.
‘퍼펙트립스 쇼킹 립’은 마치 립타투를 한 것처럼 하루종일 수정 메이크업을 하지 않아도 지속되는 생생한 컬러감으로 많은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제품이다. 토니모리의 모델인 이세영 역시 최근 방영 중인 드라마에서 해당 제품을 사용하며 화제가 된 바 있다.
또한 최근에는 ‘페탈쇼킹’ 컬러를 추가로 선보여 제품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은 물론 기존보다 더 슬림하고 심플해진 용기로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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