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스코스메틱, ‘썬버디 올 오버 선 스프레이’
리더스코스메틱, ‘썬버디 올 오버 선 스프레이’
  • 윤경선 koia7@jangup.com
  • 승인 2017.08.07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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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자외선 차단, 투명하고 산뜻한 마무리
 

글로벌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리더스코스메틱(대표이사 김진구)이 여름을 맞아 자외선 차단은 물론 시원한 쿨링감으로 더위에 지친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썬버디 올 오버 선 스프레이’를 출시했다. 지난해 식약처가 기능성 화장품 심사 규정을 개정하면서 PA 차단지수 범위를 기존 3등급(PA+++)에서 4등급(PA++++)까지 표기할 수 있도록 법이 개정되었다. 이에 고기능성 자외선 차단제를 찾는 소비자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썬버디 올 오버 선 스프레이’는 이러한 소비자들의 추세에 발맞춰 자외선 차단지수 최고 등급인 SPF50+, PA++++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 기능을 갖췄다. 한층 더 강해진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며, 휴대가 간편한 사이즈로 제작되어 파우치나 작은 가방에 넣고 다니며 수시로 사용하기 좋아 여름 휴가를 떠나거나 야외 레포츠를 즐기는 이들에게 안성맞춤이다.

티트리 잎 오일 성분을 함유해 장시간 자외선 노출로 인해 자극 받고 예민해진 피부에 즉각적인 진정 효과를 부여해 준다. 또한 피부 자극을 유발할 수 있는 파라벤6종, 벤질알코올, 클로페네신, 벤조익애씨드, 트리에탄올아민 등 유해성분을 함유하지 않는 ‘10無 시스템’을 적용했으며, 피부과 안전성 테스트까지 완료해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는 선케어 제품이다.

미세하게 분사되는 안개분사 타입으로 예민해진 피부에도 자극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오일 함량을 최소화하여 번들거리지 않고 산뜻한 마무리 감으로 유분감과 끈적임을 싫어하는 남성들도 가볍게 사용할 수 있다.

무엇보다도 티 나지 않는 투명한 컬러의 제형으로 분사 시 의류나 머리카락 등에 묻어나지 않으며, 뭉침이나 백탁 현상이 없어 땀에 젖은 피부나 메이크업을 한 피부 등 모든 피부에 사용이 가능하다. 이번 신제품은 부츠•롭스•왓슨스 등 드럭스토어를 비롯해 리더스코스메틱 온라인샵(www.leaderseshop.com)과 면세점 등 다양한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리더스코스메틱 관계자는 “점점 강해지는 자외선에 선 케어 제품의 필요성은 느끼면서도, 끈적거리거나 번들거리는 사용감 또는 바르는 것이 번거로워 사용하지 않는 소비자 들이 많다”며, “이번 신제품은 언제든 간편하게 뿌려만 주면 PA 차단지수 최고등급인 4등급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를 누릴 수 있어, 번거로운 것을 싫어하는 사람들도 사용하기 좋은 제품”이라고 전했다.

한편, 리더스코스메틱은 화장품 업계 중 유일하게 LPGA(미국여자프로골프)에 공식 후원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장시간 야외에서 경기를 진행하는 선수들을 위해 자외선이 닿는 실내•외 모든 장소와 상황에 맞춤 대응하는 자외선 케어 전문 브랜드 ‘썬버디’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오는 8월 18일부터 20일에는 미국 아이오와주 디모인 컨트리 클럽에서 열리는 미국과 유럽 여자 프로골프 대항전 ‘솔하임 컵(Solheim Cup)’에서 신제품 ‘썬버디 올 오버 선 스프레이’를 전시 및 증정할 예정이다. 이번 경기는 약 12만명 이상이 참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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