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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에도 식지않는 한국 화장품 열기”아르카인베스트먼트, 인기 왕홍 4명 방송 성료
윤강희  |  jangup@jangu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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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8.08  10:4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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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화장품의 중국시장 진출에 꾸준히 기여하고 있는 아르카인베스트먼트가, 지난 7월 28일, 29일 이틀 간에 거쳐 중국 상해와 청도에서 왕홍 방송을 진행했다.

사드 이후, 한국 화장품 방송을 기피하는 분위기에도 불구하고, 한국 화장품에 대한 신뢰를 갖고 있는 왕홍을 섭외하여 진행되었다. 진행한 브랜드는 미백주사 성분인 글루타치온을 함유한 미백화장품 브랜드 닥터라벨라, 제주 화산토에서 직접 재배한 원료로 만드는 제주온, 파라벤, 페녹시에탄올 등 피부에 무해한 성분을 배제한 마스크팩 브랜드 셀비오 총 3개이다.

Vicky(비키), 艾米素素(아이미수수), Minibaby(미니베이비), Alice(앨리스)등 총 4명의 왕홍은 3개의 한국 중소화장품 브랜드를 선택하여 4시간씩 총 16시간 동안 생방송을 진행했다. 특히, 타오바오 생방송 19만명의 팬을 가지고 있는 미니베이비의 경우, 타오바오 달인 대학강사 출신으로 미백화장품의 성분과 효능까지 완벽한 설명을 통해 팬들의 신뢰를 얻었다. 타오바오 생방송 16만명의 팬을 보유하고 있는 앨리스는, 에스티로더, 마오타이 등의 대형 브랜드 모델활동뿐만 아니라 중국 현지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하는 스타로서, 차분한 진행으로 팬들과의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방송을 진행했다.

아르카인베스트먼트 관계자는 “중국 정부의 통제가 계속되는 분위기 속에서도,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낮은 화장품 중소 브랜드로 매출을 올렸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200위안 이하의 제품에 주문이 몰렸다는 점에서, 사드 전과 비교하여 한국 화장품 구매에 다소 소극적인 경향이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총 9개 제품 중 마스크팩과 클렌징 제품 6개는 준비한 재고량이 완판, 여전한 왕홍의 영향력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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