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화장품(대표이사 유학수)에서 피부 깊이 자리잡은 노화 다크스팟과 이미 생긴 다크스팟을 정확히 타겟팅하여 지워주는 기미지우개 ‘라비다 화이트 솔루션 다크스팟 리듀서’가 화제가 되고 있다.
처음 옅고 작은 점에서 시작했던 고민은 어느 순간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진해져 기미, 검버섯 등 피부 잡티로 진행된다. 현재 눈에 보이는 칙칙함은 단순 잡티만의 문제가 아니라 뿌리 박혀있는 색소인 다크스팟의 조기 관리가 필요하다.
‘라비다 화이트 솔루션 다크스팟 리듀서(4ml*2ea/85,000원)’는 피부 노폐물 찌꺼기인 리포푸신을 분해하는 이레이저 컴플렉스를 함유해 검버섯, 반점 등 노화 다크스팟의 근본적인 원인을 차단해 준다. 또한 기미 발생 초기 멜라닌 색소의 과다 생성을 억제하고 멜라닌 색소의 전이를 막아 기미, 검버섯 등 다크스팟의 생성부터 발현까지 전반적인 단계별 케어가 가능해 잠재적인 다크스팟까지 예방해 준다.
이에 더해 메탈볼 어플리케이터 타입으로 열에 약한 유효성분의 손상을 막아 기미와 같은 국소 부위에 위생적이고 효율적으로 전달해주며 지압과 마사지 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
특히 ‘다크스팟 리듀서’는 3040육아맘 등 다크스팟으로 고민하던 소비자들 사이에서 출시와 동시에 입소문을 타고 있다. 제품을 사용한 한 블로거는 “30대가 훌쩍 지나니 얼굴에 반갑지 않은 손님(다크스팟)이 찾아오기 마련”이라며, “다크스팟 리듀서 사용 후 기미와 잡티가 예전보다 줄었고 화장으로 커버하지 않아도 티가 덜 난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코리아나화장품 마케팅팀 관계자는 “8~9월은 여름철 뜨거운 자외선에 시달린 탓에 부쩍 눈에 띄는 다크스팟으로 인한 고민이 늘어나는 시기”라며 “한 달 사용 분량으로 발매된 라비다 다크스팟 리듀서는 애프터 바캉스 케어를 원하는 소비자 사이에서 소량 사용만으로 빠른 효과가 입증되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새롭게 선보인 ‘라비다 화이트 솔루션 다크스팟 리듀서’는 전국 250여 개의 코리아나 뷰티센터 및 온라인 뷰티센터(www.beautycenter.co.kr)에서 구입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