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올 닥터스오더, 제품효과 입증된 콘텐츠 커머스로 매출 증대
자올 닥터스오더, 제품효과 입증된 콘텐츠 커머스로 매출 증대
  • 윤경선 koia7@jangup.com
  • 승인 2017.08.30 12: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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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핵심 소비자층 2030 반응 이끌어내며 구매로 연결
 

두피 및 탈모 케어 전문 브랜드 자올 닥터스오더가 콘텐츠 커머스로 놀라운 반응을 일으키며 매출 증가를 기록하고 있다. 2017년 상반기 모바일 쇼핑 비중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SNS 20대 유저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자올 닥터스오더의 영상에서는 탈모의 고민을 안고 있던 사람이 제품 사용 후 3개월 만에 놀라운 변화를 겪게 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매주 변화된 모습을 사용자가 직접 영상으로 촬영하는 프로모션을 통해 실제 상태를 기록할 수 있었으며, 보정 없는 실제 후기를 영상에 그대로 담아내 더더욱 소비자의 공감과 신뢰를 이끌어냈다.

자올 닥터스오더는 해당 영상을 통해 매출이 600% 이상 증가하는 등 놀라운 결과를 이뤄냈다. 페이스북 등의 SNS 채널을 통해 자올 닥터스오더 브랜드 자체에 대한 인식을 비롯해 제품의 효과에 대한 후기 등이 점차 확산되며 입소문이 매출로 확산된 것. 그러나 단순한 입소문에 의한 확산에 그치는 것이 아닌, 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도가 점차 높아지고 있다는 것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지금까지 탈모 케어 분야는 연령대가 높거나, 심각한 환자 위주로만 인지되어 신상품 진입이 극도로 힘든 상품군으로 분류되었다. 하지만, 예전과 달리 이제 탈모는 남녀노소 모두에게서 전체적으로 나타나는 질환으로, 개선과 함께 예방이 더욱 중요시되고 있기도 하다.

자올 닥터스오더는 콘텐츠 커머스를 활용한 차별화된 접근 방식을 통해 이미 젊은 층에게도 심각한 고민으로 떠오른 탈모에 대한 공감과 영상에서 확인된 제품에 대한 확신이 더해져 곧장 구매로 연결되는 양상을 나타내고 있다.

자올 닥터스오더는 작년 12월 브랜드 론칭 및 제품 출시 이후 현재까지 반품율은 0.7%에 그치는 반면, 구매율은 전월 대비 매월 200% 이상 상승하며 8월 현재 역대 최고 매출을 기록했다. 이는 젊은 층에서의 탈모케어에 대한 니즈가 반영된 것 이상으로 SNS 마케팅의 핵심요소인 ‘신뢰’, ‘사실성’이 주효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자올 닥터스오더 민경선 대표는 “최근 2-3주간 반품이 전혀 없었다”며, “이는 고객들로부터 제품력을 인정받은 것은 물론 탈모에 대한 지속적인 사용행태에 대한 이해도가 상승한 결과이며, 일시적인 효과보다도 지속적인 케어가 필요함을 인식하고 있음을 방증하는 결과”라고 제품 효능과 소비자의 탈모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변화에 대해 설명했다.

영상 속에 등장한 제품은 ‘자올 닥터스오더 시너지 부스터’로 톡톡 두드리는 것만으로 머리에 영양액을 공급해 탈모 예방은 물론 두피 환경을 건강하게 개선시켜준다. 자올 닥터스오더 라인의 모든 제품은 자올 닥터스오더 공식 홈페이지(www.thezaol.com)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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