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파스 ‘인-코스메틱스 아시아 2017’ 성료
㈜라파스 ‘인-코스메틱스 아시아 2017’ 성료
  • 윤경선 koia7@jangup.com
  • 승인 2017.11.06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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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니들패치로 아시아 시장 내에서 브랜드 가치 밸류업
<사진: 태국 인-코스메틱스 아시아 2017 라파스 전시 부스>

글로벌 마이크로니들패치 No.1 기업 ㈜라파스(대표이사 정도현)는 국제 화장품 원료전시회 ‘인-코스메틱스 아시아 2017(in-cosmetics Asia 2017)’에 참가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인-코스메틱스 아시아 2017(in-cosmetics Asia 2017)’는 태국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화장품 원료  전시회로 세계 곳곳의 뷰티 업계 종사자들에게 화장품용 원료, 연구설비, 테스트 기기의 최신정보를 제공하고 공유되는 자리이다.

지난 10월 31일부터 3일간 열린 전시회에서 한국단체관에 위치한 ㈜라파스는 피부 속으로 유효성분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마이크로니들패치인 아크로패스 ‘트러블큐어’와 ‘에이지리스리프터 3종’, ‘스팟이레이저 2종’을 뷰티 관련 해외 바이어들에게 소개함으로써 ‘K-뷰티’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동시에 기업과 브랜드의 가치를 높혔다

또한 이번 전시회에서 처음 선보인 아크로패스 ‘스팟이레이저 2종’은 관람객과 현지 바이어들에게 작년에 이어 기존 제품의 명성을 잇는 혁신제품으로 큰 호응을 이끌어냈으며, 현지 업체들과 아크로패스 유통 및 ODM수출 계약 상담 문의를 이어가고 있다.

아크로패스 브랜드 담당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마이크로니들 리딩 기업답게 K-뷰티 시장의 위상을 증명하는 한편 세계인들의 공통적인 피부 고민을 효과적으로 해소해줄 수 있는 적합한 기술과 제품으로 다수의 글로벌 업체들과 수출 계약상담이 이루어졌다”며, “이번 성과는 자사의 독자적인 기술력이 반영된 제품군을 통해 해외 시장 개척 가능성을 가시적으로 확인하는 결과로 상당히 고무적이다”고 전했다.

한편, ㈜라파스는 이번 달 중순에 개최 예정인 세계 3대 미용 박람회인 홍콩 코스모프로프 전시회에도 참가하여 해외 시장 내에서 마이크로니들패치 No.1 기업으로써 본격적인 입지를 다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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