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업신문
뉴스코스메틱
코스맥스그룹, 창립 25주년 새비전 제시'THE SCIENCE OF KOREAN BEAUTY' 기업로고 및 슬로건
윤강희  |  jangup@jangup.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1.10  08:30:1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글로벌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의약품 연구·개발·생산전문기업(ODM) 코스맥스그룹(회장 이경수)이 1992년 창립 이후 올해 25주년을 맞았다.

지난 8일, 경기도 수원 신텍스에서 약 1000여 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이경수 회장은 ‘바른 기업, 고객과 함께하는 기업’이 될 것을 다짐하며 새로운 25주년의 도약을 하겠다고 선언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전임 임직원들을 비롯한 퇴직 사우들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코스맥스역사 및 미래비전 영상 상영, 감사패 증정,내·외빈 인사들의 축하메시지, CEO기념사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비전 선포식과 함께 축하 공연행사도 함께 열렸다.

이경수 코스맥스그룹 회장은 “향후 중장기 목표는 화장품과 건강기능식품의 성장성과 의약품의 수익성을 겸비한 헬스 &뷰티 No.1 ODM 회사가 되기 위함이다”라고 말하며“국내외 신수요 창출과 해외시장에 대한 적극적인 성장성 강화에 힘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통해 우리만의 경쟁력을 키워나가자"고 강조했다.

   
 

‘THE SCIENCE OF KOREAN BEAUTY’

13년 만에 기업로고도 발표했다. 새롭게 디자인된 CI로고는 기존 3개의 사과(이브의 사과, 뉴턴의 사과, 아프로디테의 사과)와 반지를 형상화 하여 '약속, 신뢰, 연결'을 상징하는 의미를 담았다.

변경된 로고는 △낙관 형식의 이미지로 동양적 신뢰와 믿음을 강조 △아름다움을 과학으로 실현 △글로벌 기업으로 ‘KOREAN BAUTY’의 세계화에 기여라는 소명을 담고 있다.

기업 슬로건도 변경됐다.창립 초기 ‘꿈은 오직 최고의 파트너’를 시작으로 ‘BEAUTIFY THE WORLD WITH US’라는 슬로건을 넘어 ‘THE SCIENCE OF KOREAN BEAUTY’라는 비전을 공표했다.

그동안 코스맥스는 국내 업계 최초로 중국시장에 진출하는 등 지속적인 해외 진출을 위해 자체적으로 만든 기술과 제품을 알리고 각 나라의 기후에 맞는 맞춤형 제품을 선보였다. 그 결과 코스맥스가 만든 화장품은 화장품의 본고장이라 할 수 있는 유럽, 미국, 일본을 포함하여 전 세계 600여 브랜드에 100여 개국에 수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화장품 ODM 역사에 업계 최초로 1억달러 수출 등은 짧은 대한민국 화장품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쓰기도 했으며 ‘MADE IN KOREA’로 국가 산업발전에 기여했다.

더불어 업계의 관습을 깨고 연구소를 융합조직으로 재구성하여 스킨케어와 메이크업의 경계선을 없애 CC크림, 젤 아이라이너, 썬스틱 등의 혁신제품을 선보이기도 했다. 또한, 美FDA와 Health Canada로부터 OTC(over-the-counter) 규정을 최초로 통과하고 세계 3대 할랄 인증인 MUI 인증까지 획득했다.

   
 

코스맥스의 혁신

향후 코스맥스의 'Health & Beauty' 사업은 화장품과 건강기능식품의 세계화에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최근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을 비롯해 유럽 화장품 회사들이 먹는 화장품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단순히 피부개선 등의 효과 보다 ‘건강한 사람이 아름답다’는 인식을 통해 시장개척의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뜻이다.

코스맥스 관계자는 “미국시장에서 마트와 드럭스토어를 통해 오하이오 공장(화장품)과 달라스의 공장(건강기능식품)의 본격가동을 계기로 미국 화장품 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처럼 코스맥스의미래 주요 사업으로△기초와 색조의 융•복합 제품개발 △신흥 수출시장 적극 공략(태국, 러시아, 미얀마 등) △미국 법인 경쟁력 강화 등 세가지를 강조했다. 통일된 시스템으로 한국, 미국, 중국, 인니, 태국 등의 현지 법인과 연결하여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외에도 △기술 역량이 다양화된 인적자원 확보 △원료 구매 및 재고 관리의 통합 관리 △기능성 화장품 용기개발 강화를 핵심 과제로 선정 <고객 우선 기업>, <글로벌 기업화>를 위한 새로운 도약을 할 것으로 보인다.

코스맥스의 미래

급변하는 환경에 발 빠르고 유연하게 대응하고 글로벌 화장품 업체와 이노베이션 ‘OPEN DEVELOPMENT’ 시스템 구축으로 향후 시장에서 주도권을 더욱더 강화할 전략이다. 이는 고객사와 다양한 파트너십을 통해 각 국가별 지속적이며 효과적인 지원으로 업계 최고의 고객서비스로 시장에서 우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국내 법인의 지속적인 성장과 CAPA 확장을 비롯해 △글로벌 SCM 운영 효율화 △통합 물류센터 본격가동 △중국 상하이, 광저우공장의효율화 △인도네시아 법인의 할랄 화장품 생산 △미국 법인의 지속적 성장 △태국법인의 아세안시장 확장 등은 글로벌 No.1 ODM사의 지위를 공고히 할 것으로 보인다.

코스맥스는 기업책임의 의무에서도 △고객을 향한 가치 서비스 추구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사회공헌 활동 추진 △임직원 최상의 보상과 만족제공 등을 실천전략으로 선정해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이 회장은 “새로운 성장동력을 구축하고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통해 코스맥스의 새로운 역사를 써나갈 것”이라고 말하며 임직원들에게는 “우리에겐 변화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스피드와 유연성,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공유될 수 있는 창의&#8226;혁신 문화가 필수적이다”고 강조했다.

이 같은 발걸음에서 확인할 수 있듯 이제 코스맥스는 지난 25년의 과거를 뒤로 하고 새로운 25년의 지속적인성장 포트폴리오를 통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에서 해외 시장 개척의 선두주자로 한 발 더 다가서고 있다.

< 저작권자 © 장업신문(www.jangup.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윤강희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많이 본 뉴스
1
엘앤피코스메틱, R&D 센터 개설
2
低자극 넘어 ‘無자극’ 화장품 뜬다
3
투쿨포스쿨, ‘3in1 광채코팅 밤팩트’
4
동탄 퍼플 카운티 완공···제2 창업 선언
5
제이준코스메틱, ‘뉴 블랙 물광 마스크’
6
파파레서피, ‘홍콩 코스모프로프’서 큰 호평
7
제닉, 중국법인 총경리에 이의민 상무이사 신규 선임
8
라자다 ‘온라인 레볼루션’ 첫날, 국경간 거래 전년比 300%↑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버드나루로 18길 5  |  대표전화 : 02)2636-5727
등록일자 : 2006년 2월 13일  | 발행일자 : 1994년 10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0173
발행인 : 이관치  |  대표이사 : 김중규  |  편집인 : 이상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우
Copyright 2011 장업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angup@jangu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