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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메카코리아, 제9회 중소기업 IP경영인대회 특허청장상화장품 ODM 업계 최초 수상, 지식재산 창출 및 경영역량 입증
윤강희  |  jangup@jangu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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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10  10:5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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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연구개발 및 제조생산 기업인 코스메카코리아(회장 조임래)가 ‘제9회 중소기업 IP(지식재산)경영인대회’에서 특허청장상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 8일 원주 호텔인터불고에서 열린 IP경영인대회에는 김태만 특허청 차장, 이준석 한국발명진흥회 상근부회장, 최문순 강원도지사, 원창묵 원주시장 및 다양한 지식재산 관계자 25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코스메카코리아는 화장품 ODM 업계 최초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IP경영인대회는 지식재산(IP, Intellectual Property) 경영활동을 통해 중소기업의 성과 및 성공모델을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개최, 해마다 전국의 중소기업들로부터 공모 신청을 받아 1차 서면심사,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기업이 선정된다. 심사항목은 △지식재산 동향파악 및 보호/교육/활용/창출 등의 지식재산 경영활동 △지식재산 담당조직 및 인력/직무발명제도 도입 및 운영/국내외 산업재산권 출원 및 보유/지식재산권 적용제품 매출비중 등의 지식재산 경영관리 △지식재산 경영을 통한 기업의 성장/구체적인 성과 및 중장기적 전략 제시 등을 두루 평가하며 엄격한 심사과정을 거쳤다.

코스메카코리아는 이번 수상을 통해 우수한 연구개발력과 혁신적 생산시스템을 바탕으로 한 지식재산 기반의 사업화 전략을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특히 매출의 3.3%(2016년 기준)를 R&D에 투자하고 있는데 이런 과감한 투자와 우수 연구인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약 250건(2017년 10월 기준, 등록 및 심사 중)의 지식재산권을 보유, 국내 ODM 업계에서 특허수 관련 최상위권에 랭크 되는 등 IP경영 역량을 입증하고 있다.

조현대 코스메카코리아 HIT연구소장은 “IP 전담인력이 제품개발 단계부터 주요 기술에 대한 지식재산권을 확보하고, 사전 모니터링을 통해 침해 및 분쟁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있다”면서 “IP경영 관리체계를 전사적으로 적용해 다양한 가치 창출의 핵심요소로 활용하고 있는 만큼, IP를 무형의 경영자원으로서 전략적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코스메카코리아는 지식재산 역량과 비전, 성장 잠재력을 인정받아 지난 3월 ‘글로벌 IP스타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글로벌IP스타기업은 특허청과 도의 지원으로 성장 잠재력이 높은 지역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 지재권 창출 등 종합지원을 통해 IP선도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기업은 국내외 특허권 획득과 특허기술 시뮬레이션 제작, 맞춤형 특허맵, 비영어권 브랜드 개발, 특허/디자인 융합, IP경영전략 컨설팅 등을 3년에 걸쳐 단계별로 종합 지원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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