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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메디앙스, 中 광군제 생활카테고리 판매순위 1위총매출 2,640만 위안(약 44억원) 기록…전년 대비 16% 증가
윤경선  |  koia7@jangu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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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14  10:4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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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메디앙스(대표 김은정, 박세권)가 지난 11일 진행된 중국 최대 쇼핑 행사인 광군제 중 온라인쇼핑몰 ‘티몰’에서 작년에 이어 생활카테고리 부문에서 판매순위 1위를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총 매출액은 2,640만 위안(약 44억원)을 기록, 2016년 광군제 매출(2,300만 위안) 대비 16% 성장한 실적이다.

글로벌 유아생활용품 브랜드 비앤비(B&B)는 올해 광군제 기간 중 중국 온라인 쇼핑몰인 ‘티몰’에서 생활카테고리 부문에서 판매순위 1위를 차지, 유아용품브랜드 전체 판매순위에서 16위를 기록했다. 특히 비앤비의 중국 내 주력제품군인 세제, 섬유유연제 및 세탁비누가 세제카테고리 판매순위에서 압도적인 1위를 기록하며 중국 현지에서의 높은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비앤비는 보령메디앙스 수출의 1등 공신이다. 중국 최대 인터넷 쇼핑몰인 알리바바가 과거 발표한 최고인기 한국상품에 비앤비 세탁비누와 유아세제가 선정된 바 있다.

비앤비를 필두로 한 보령메디앙스 제품이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 받는 이유로는 ‘올곧은 육아 철학’을 바탕으로 한 우수한 제품력이 꼽힌다. 보령메디앙스는 자사 제품의 우수한 품질유지를 위해 생산공정을 엄격하게 관리하고, 임상 의과학적 제품 개발을 원칙으로 한 ‘올곧은 육아캠페인’을 전개하며 소비자들에게 신뢰받는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보령메디앙스는 지난 2013년 중국 현지법인인 천친유한상무공사를 설립한 이후 중국시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하면서 지속적인 매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후 상해사무소를 추가로 개소하며 국제적인 상업도시인 상해지역의 사업 강화 및 향후 중국사업 성장의 기틀을 다지기 위한 전략을 펼쳐나가고 있다.

보령메디앙스 글로벌그룹 담당자는 “중국에서 지속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생활용품 브랜드 ‘비앤비’를 필두로 수유용품 브랜드 ‘유피스’와 스킨케어 브랜드 ‘닥터아토’가 현지 소비자들에게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다”며, “보령메디앙스는 앞으로도 국내를 넘어 해외시장에 적극 진출하여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높이는 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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