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준코스메틱, 中티몰‧타오바오에서 대세 입증
제이준코스메틱, 中티몰‧타오바오에서 대세 입증
  • 윤경선 koia7@jangup.com
  • 승인 2017.12.08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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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군제 최대 매출, 11월 한국 마스크팩 브랜드 1위
 

국내 마스크팩 브랜드 제이준코스메틱(대표 이진형, 판나)은 지난 11월 한달 간 알리바바 그룹 내 중국 온라인 쇼핑몰인 티몰(Tmall)과 타오바오(Taobao)에 입점된 국내 마스크팩 브랜드 중 1위를 차지했다고 8일 밝혔다.

제이준코스메틱은 11월 제품 총 판매량, 매출액 등을 통합하여 환산한 수치인 거래 지수에서 총 1,873,259점을 획득하며 국내 마스크팩 브랜드 중 1위를 차지했다.

제이준코스메틱 관계자는 “지난 광군제 당일 156억원이라는 높은 매출을 달성하고 그 기세를 이어 11월 전체의 좋은 실적으로 마무리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제품의 품질을 더욱 높이고 소비자 모두에게 만족을 드리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제이준코스메틱은 중국 외에도 홍콩에서도 브랜드 파워를 입증하고 있다. 지난 11월 24일에는 홍콩의 월간 판매량 1위 여성 매거진 제시카에서 주최한 <제시카 OL 페이보릿 브랜드 어워드 2017>에서 ‘베스트 마스크’ 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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