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 코스메틱 브랜드 ‘셀라피(http://cellapy.co.kr, 대표 김지훈)’는 한 해 동안 셀라피를 찾은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메리 브랜드 세일전’ 등 풍성한 연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셀라피에서 연말을 맞아 준비한 '메리 브랜드 세일전'은 셀라피의 다양한 제품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기획전으로, 고객 성원에 힘입어 진행되는 앵콜 행사다. 연중 가장 큰 폭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적립금 및 쿠폰 등을 적용하면 최대 50%까지 할인된 가격에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에이리페어 플러스 크림’ 및 ‘아기토닝 앰플’ 등 셀라피의 베스트셀러를 20%~30%까지 저렴하게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적립금을 기존의 두배까지 지급하고 셀라피 전용 앱 설치 시 5000포인트를 지급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카카오톡에서 셀라피와 플러스친구를 맺으면 10% 할인쿠폰도 받을 수 있다.
동시에 구매자 대상으로, 피부 고민을 적으면 제품을 증정하는 ‘내 피부 고민을 들어줘, 셀라피’ 이벤트도 21일까지 진행한다. 댓글로 피부 고민을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셀라피 대표 제품을 증정하는 행사다. ‘에이리페어 플러스 크림’ 및 겟잇뷰티를 통해 입소문난 ‘아기토닝 내츄럴 톤업크림’ 등 인기 제품 정품을 피부 고민에 맞춰 증정할 예정이다. 이벤트 참여 고객 전원에게 적립금 1,000원을 일괄 지급한다. 셀라피몰 내 12월 구매 고객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한편, 셀라피는 배우 진세연이 전속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메디컬 코스메틱 브랜드다. 셀라피는 깨끗하고 건강한 진세연의 이미지가 브랜드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고 판단해 최근 전속 모델 재계약을 체결하고 신규 광고 촬영도 진행했다. 셀라피는 향후 진세연과 함께 보다 적극적인 브랜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