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킨, 흔들어 쓰는 ‘쉐이킹 모델링 마스크 블루’
스위스킨, 흔들어 쓰는 ‘쉐이킹 모델링 마스크 블루’
  • 윤경선 koia7@jangup.com
  • 승인 2017.12.14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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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링 팩 장점은 살려 집에서도 손쉽게 사용
 

글로벌 메디컬 코스메틱 컴퍼니 씨엠에스랩(CMS-LAB)의 내추럴 더마 브랜드 스위스킨(Suiskin)이 섞지 않고 간편하게 흔들어 사용할 수 있는 모델링 마스크 ‘쉐이킹 모델링 마스크 블루’를 출시한다.

쉐이킹 모델링 마스크 블루는 기존 모델링 마스크팩의 물 조절의 어려움이나 가루 날림 등을 개선해 집에서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한 제품이다.

이번 신제품은 외부 공기를 차단해 유효 성분의 흡수를 촉진시켜주고, 노폐물을 흡착해 모공을 줄여주는 모델링 마스크팩의 장점을 고스란히 담았다. 또한, 카모마일에서 추출한 아줄렌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외부 자극으로 손상된 피부를 진정시켜주고, 달아오른 피부 열감을 완화시켜주어 겨울철 온도차로 예민해진 피부 진정에 효과적이다.

스위스킨 담당자는 “패키지 내에 구성된 1제에 2제를 넣은 후 가볍게 흔들어주면 찰랑거리는 소리가 멈추고 바로 사용이 가능하다.”며, “물을 개량하거나 직접 손으로 섞어 주어야 하는 모델링 팩의 번거로움을 없앤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말했다.

한편, 스위스킨 쉐이킹 모델링 마스크 블루는 오는 14일부터 공식 자사몰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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