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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상생경영 통한 ‘원대한 기업’ 도약생태계 구성원과의 공존을 통한 지속가능한 동반성장 노력
윤경선  |  koia7@jangu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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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18  10:2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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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은 기업이 지속가능한 성장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주변 환경과의 건강한 상생이 뒷받침되어야 하며, 이를 통해 함께 하는 모든 생태계 구성원과 더불어 동반성장하는 것이 기업의 경쟁력을 향상시키는 진정한 질적 성장의 근간이라 믿고 있다. 이에 아모레퍼시픽은 협력 파트너들과의 유기적인 상생 협력 생태계를 바탕으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기업 생태계와의 조화로운 발전을 통한 진정한 의미의 ‘원대한 기업(Great Company)’으로의 도약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지난 2015년 12월, 아모레퍼시픽은 공정거래 및 동반성장 문화 정착을 위해 동반성장위원회와 ‘대리점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아모레퍼시픽은 ‘화장품 대리점 동반성장협의회’를 구성하여 협약 내용에 관한 이행 여부를 적극 점검하고, 우수 사례에 대한 정보 공유를 위한 정기적인 회의체를 통해 동반성장의 기업문화 확산을 위해 앞장서기로 했다.

[영업 파트너와의 상생 협력]

방문판매

지난 1964년 9월에 역사가 시작된 아모레퍼시픽 방문판매 제도는 시대를 뛰어 넘어 고객들의 끊임없는 사랑을 받으며 아모레퍼시픽이라는 하나의 회사를 넘어, 국내 화장품 산업의 발전을 이끌어 오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의 방문판매원인 ‘아모레 카운셀러’는 전국적으로 약 3만 5천여 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아모레 카운셀러와 관계를 맺고 있는 방문판매 경로의 고객은 250만 명에 이른다. 방문판매 채널을 통해, 아모레퍼시픽의 주요 럭셔리 브랜드인 설화수와 헤라를 비롯하여 바이탈뷰티, 프리메라, 려 등 총 9개 브랜드의 400여 개 제품이 판매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2013년 9월 ‘방문판매 동반성장협의회’를 설립한 이후 이를 통해 현장의 의견을 더욱 가까이에서 적극적으로 수렴할 뿐만 아니라 미래 비전에 대해서도 함께 논의하며 방문판매 채널 협력 파트너들과의 동반성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특히, 아모레퍼시픽은 영업의 핵심 가치를 통한 5대 실천 사항을 수립하고 이를 적극 실행하기 위해 관련 제도 개편을 실시하는 등 공정하고 투명한 영업 문화 환경 조성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또한, 특약점을 위한 성장 지원 프로그램 및 365 콜센터 운영을 통해 방문판매 협력 파트너들의 고충을 귀기울여 듣고 이를 즉각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지원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생산지원 파트너와의 상생 협력]

아모레퍼시픽은 2013년 고용노동부 주관 ‘국가 인적 자원 개발 컨소시엄 사업’의 운영 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이후 아모레퍼시픽의 제조 생산 지식 및 기술을 협약사에 전수하며 화장품 산업 전반의 기술 역량을 향상시키는 데 주안점을 두고 사업을 실행하고 있다. 지식 및 기술의 공유에 있어 현장에서 바로 실행할 수 있는 실용성 있는 정보의 공유에 무게 중심을 둔 결과 교육 과정의 퀄리티 향상 및 교육 참여자의 학습 만족도 증진이라는 질적 성장을 거두기도 했다.

이처럼 4천여명의 협력사 구성원들에게 유용한 교육과정들을 제공하며 화장품 산업의 전반적인 생산 기술 향상을 도모한 아모레퍼시픽은, 지난해 5월 직업능력심사평가원의 ‘운영기관 성과평가’에서 '최우수 교육기관' 선정과 함께 A등급 평가를 받았다. 특히, 수원지역에 건립한 컨소시엄 전용교육센터를 통해 협력사 교육의 완성도를 보다 높인 점 등이 긍정적으로 평가받았다. 아모레퍼시픽은 협력사 인재개발 지원을 위한 중장기 교육모델 개발에 지속적으로 박차를 가할 것이다.

뿐만 아니라 아모레퍼시픽은 직접 지원 방식으로 200억원 규모의 상생 펀드를 운영하고 있으며, 금융권과 연계한 혼합 지원 제도 등을 함게 운영함으로써 협력사에 실질적 금리 우대 효과를 제공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더불어 아모레퍼시픽은 협력사를 대상으로 한 지속가능성 평가를 통해 품질 개선 및 공정거래, 윤리경영, 환경경영의 강화를 독려하고 있으며, 협력사와의 공동 연구를 통해 협력사의 기술력 향상을 도모할 뿐만 아니라 우수 결과물에 대해서는 공동 특허를 진행함으로써 협력사의 기술력을 보호하는데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있다.

   
 

올해 3월에는 경기도 오산에 위치한 통합생산물류기지 ‘아모레퍼시픽 뷰티사업장’에서 ‘2017년 SCM(Supply Chain Management) 협력사 동반성장총회’을 개최했다. 본 총회는 아모레퍼시픽이 SCM 부문의 협력 파트너와 동반성장 실현의 의지를 다지기 위해 8년째 개최하고 있는 행사다. 아모레퍼시픽 SCM 부문 임원 및 원료포장재ODM생산물류 협력사 71개사 관계자 총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성과와 2017년 구매 및 동반성장 전략을 공유했다.

이번 총회에서 아모레퍼시픽은 주요 구매 협력사와 ‘공정거래 및 동반성장 협약’을 체결하며 상생경영활동 강화에 나섰다. 아모레퍼시픽은 협력사 경영 활동에 실질적 도움을 주기 위하여 올해에도 상생펀드 운영특별지원 등 약 246억원 규모의 특별 금융을 지원하며, 현금 결제 비율을 높이고 대금지급 일수를 낮추는 등 대금 지급 조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간다. 또한 협력사와의 정기적인 협의체 회의를 통해, 협력사의 우수 성과를 공유하고 컨설팅을 지원하는 등 긴밀한 소통과 혁신을 바탕으로 상생 구조를 더욱 견고히 할 계획이다.

한편, 품질공급능력기술력지속가능경영 등 6개 분야에 대한 평가를 바탕으로 우수 협력사를 선정하고 시상하는 자리 또한 마련되었다. 전 분야에 걸쳐 총 20개 협력사가 선정됐으며, 수상한 업체에는 총 2억 3천5백만 원의 지원금이 전달되어 인재양성 및 생산 능력품질 향상을 위한 설비투자에 사용된다.

아모레퍼시픽은 앞으로도 생산 지원 파트너 및 영업 파트너 등 생태계 구성원과의 상호 신뢰와 협력이 바탕이 된 동반성장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기업의 윤리 강령인 공존공영(共存共榮)을 실현함과 동시에 기업 생태계의 조화로운 발전을 추구하고자 한다.

더불어, ㈜아모레퍼시픽은 12월 6일 용인 아모레퍼시픽 인재개발원에서 ‘제8회 SCM(Supply Chain Management) 협력사 윈윈(WIN-WIN) 실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는 ㈜아모레퍼시픽이 SCM 협력사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동반성장을 실현하고, 장기적으로 건전한 SCM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매년 진행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 SCM 부문 임직원을 비롯해 원료•포장재•ODM•생산•물류 72개 협력사 관계자 총 100여명이 참석한 이번 세미나는 올해 진행된 동반성장 활동의 성과를 되짚어보고 내년 전략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원료 수급부터 완제품에 이르는 모든 생산물류 과정에서 고객중심의 품질 혁신을 구현하기 위한 상호간의 전략을 공유했다.

㈜아모레퍼시픽은 이날 행사에서 한 해동안 진행된 상생 협력 활동과 결과를 협력사와 공유하고 2018년 협력사 지원 전략과 계획을 발표했다. 특히 협력사 동반성장 강화전략으로 △협력사의 질적, 양적 성장을 위한 혁신활동 지원, △지속가능한 경영환경 조성 및 소통확대, △안정적인 경영 활동을 위해 금융 지원을 주 내용으로 한다.

㈜아모레퍼시픽 이동순 SCM Unit 전무는 “올해도 SCM 협력사의 노고 덕분에 아모레퍼시픽이 고객 중심의 품질 혁신에 앞장설 수 있었다” 며, “아모레퍼시픽이 전 세계 고객에게 아름다움을 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SCM 협력사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틀을 만들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이날 행사에서는 주요 협력사에서 품질 관리와 혁신활동 우수 사례를 발표하고 이후 원료, 포장재, ODM, 생산물류 등 분과별 워크숍을 통해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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