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스코스메틱, 전속 모델 ‘양세종’ 뷰티 화보 공개
리더스코스메틱, 전속 모델 ‘양세종’ 뷰티 화보 공개
  • 윤경선 koia7@jangup.com
  • 승인 2018.01.05 13: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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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결점 투명 피부 선보이며 시선 사로잡아
 

글로벌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리더스코스메틱(대표이사 김진구, www.leaderscosmetics.com)이 최근 전속모델로 발탁된 ‘양세종’과 함께한 뷰티 화보를 공개해 화제다.

드라마 ‘사랑의 온도’에 출연해 여심을 사로잡으며 ‘국민 연하남’에 등극한 양세종은 리더스코스메틱의 ‘피부만 봅니다’라는 브랜드 슬로건에 걸맞게 무결점의 투명한 피부가 돋보이는 화보를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번에 공개된 화보 속 양세종은 우윳빛깔 피부에 어울리는 말끔한 화이트 셔츠와 포근한 니트의 두 가지 차림으로 풋풋하면서도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설레는 남자친구를 비롯해 남성미 가득한 포즈와 부드러운 표정 등을 연출하며 ‘사랑의 온도’를 통해 네티즌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던 현실 남친미의 매력을 다시 한번 한껏 발산했다. 화보 촬영에 앞서 수줍어하면서도 촬영에 들어서면 깊이 있는 눈빛과 능숙한 포즈를 선보여 현장에 있던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리더스코스메틱 관계자는 “이번 브랜드 화보에서 유해성분 없이 피부에 좋은 원료만을 사용하는 브랜드 가치를 양세종씨의 건강하고 깨끗한 이미지를 통해 감각적으로 표현했다”라며, “자사 SNS에서 더욱 다양한 브랜드 화보 컷과 리더스코스메틱 제품을 만나볼 수 있으니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 드린다”라고 말했다.

서울대 출신의 리더스 피부과 전문의들이 개발한 리더스코스메틱은 피부과와 에스테틱을 운영하며 얻은 수많은 임상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피부 솔루션을 제공하는 코스메슈티컬 브랜드다. 특히, 전 제품에 천연 방부 시스템 및 파라벤 6종, 페녹시에탄올 등 피부에 유해한 성분을 첨가하지 않는 ‘4無 시스템’을 적용하는 등 피부 자극이 적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만을 선보여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드라마 ‘사랑의 온도’에서 신인답지 않은 안정된 연기력을 선보이며 2017 SBS 연기대상 신인상을 수상한 양세종은 이승기와 함께 2018년부터 리더스코스메틱 브랜드 및 제품을 홍보하기 위해 전속모델로서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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