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이코, ‘2018 중국 및 동남아 시장 트렌드 설명회’
코이코, ‘2018 중국 및 동남아 시장 트렌드 설명회’
  • 윤강희 jangup@jangup.com
  • 승인 2018.01.17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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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및 태국 뷰티 시장과 소비패턴 분석
 

중국 상하이 미용 박람회(China Beauty Expo) 및 태국 방콕 비욘드 뷰티 전시회 (Beyond Beauty Asean Bangkok)의 한국 단독주관사인 코이코(KOECO)는 오는 1월 31일 소공동 명동롯데호텔에서 컨퍼런스를 개최, 해외 유명 전시회 그룹인 Informa Group 또한 특별 내한하여 중국 및 동남아 뷰티 시장 현황과 트렌드를 분석하는 자리를 가진다.

코이코가 주관하는 2017년 중국 상하이 미용 박람회 (이하 상하이 미용 박람회) 및 태국 방콕 비욘드 뷰티 전시회 (이하 방콕 비욘드 뷰티 전시회)는 한국 참가사수가 16년도 대비 큰 폭으로 증가한 가운데, 한국관 규모 또한 해를 거듭할수록 확장되고 있어, 중국과 동남아 뷰티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한국 업체의 국제 플랫폼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에 특별히 해외 유명 전시 그룹이 Informa Group의 해외 총괄 이사 (International Director) Claudia Bonfiglioli 와 Shanghai Baiwen Exhibitions의 국제마케팅팀장(Deputy General Manager) Ying SANG 1월 31일 한국을 방문, 중국 및 동남아 뷰티 시장 트렌드 소개를 하는 동시에 2018년 상하이 미용 박람회와 방콕 비욘드 뷰티 전시회에 대한 발표가 진행된다. 두 전시회 모두 전시 현장에서 진행되는 특별 행사, 세미나, E-commerce 구성과 Congress, 1:1 비즈매칭 프로그램 등 자세하게 설명, 한국 기업의 많은 참가를 독려하며 특히 화장품 연구, 개발 분야의 눈부신 성장 따른 화장품 연구, 개발 섹션 확대 투자에 대하여 설명할 예정이다.

실제로 2018년 상하이 미용 박람회는 Cosmetech 테마 아래 N6관을 새롭게 진행, 과학기술 원료관을 구성하여 화장품 원료에 대하여 무게를 더욱 두어 세미나 프로그램 진행 공간을 설치, 여러 학술회를 동시에 진행하여 “전시, 회의, 학술” 이 세 분야의 전시 참여 영역을 확대시킨다. 또한 2018년 방콕 비욘드 뷰티 전시회는 “하나의 전시회장, 두 전시회”라는 새로운 슬로건을 걸고 Supply Chain 전시회 섹션을 기존의 비욘드 뷰티 섹션(화장품 완제품관)과 동시에 개최, 전반적인 화장품 생산 섹터에 집중 및 원스톱(One-STOP) 소싱 플랫폼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특별히 캔달 월드패널 코리아(Kantar Worldpanel Korea), 넬슨 코리아(Nielsen Korea)에서 이번 세미나를 방문하여 중국 및 동남아 화장품 시장의 수출 전략을 위한 시장 개요 및 세대별, 연령별 소비 패턴 심층 분석 등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발표, 두 시장 진출 가이드라인을 제공한다.
  
이번 세미나를 주관하는 코이코 김 성수 대표는 “중국 및 동남아 시장으로 진출을 희망하는 회사에게 시시각각 변화하는 시장 트렌드 및 현지 소비 패턴을 안내드림과 동시에 그에 맞는 전시회를 소개드림으로써 한국 기업들이 해외 뷰티 시장 진출에서    최고의 성과를 얻기를 바란다.”고 전하였다.
 
현재 2018년 중국 상하이 미용 박람회 및 태국 방콕 비욘드 뷰티 전시회는 기업 모집 중에 있으며, 전시회 안내 및 참가 신청 문의는 코이코(전화 02-577-4927/5927,  E-mail. info@thekoeco.com)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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